모하메드 바시오니
Mohammed Bassiouni모하메드 바시오니(Mohammed Bassiowi, 1937년 ~ 2011년 9월 18일)는 이집트 군 장교 및 외교관이었다.[1]1986년부터 2000년까지 이스라엘 주재 이집트 대사를 지냈다.[2]
외교경력
바시오니는 1979년 이집트-이스라엘 간 외교관계를 수립한 캠프데이비드 평화협정 체결에 이어 1982년 텔아비브에 위치한 이집트 대사관에 파견됐다.바시오니는 1986년 대사로 임명되었다.그는 제2차 인티파다 기간 중 소환된 2000년까지 대사관을 지냈다.[1]이스라엘에 있는 동안, 바시오니는 사교행사의 단골손님이었고 평생 동안 이러한 사회적 연줄을 유지했다.[2]
바시오니는 이집트로 돌아온 후 슈라 평의회의 외교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되었다.
2011년 9월 18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74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2]
(엘바시우니)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