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Na Hong-jin나홍진(1974년생)은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다. 나영화는 장편 영화 데뷔작 The Chaser(2008)로 대종상과 한국영화상 감독상을 받았다.
그의 후속작인 황해(2010년)는 2011년 칸 영화제에서 '불확실한 시선' 섹션에서 상영되었다.[1][2] 나영화의 세 번째 작품인 통곡(2016년)도 칸 영화제에서 상영됐다.
필모그래피
수상
- 2017년 제22회 춘사 영화예술대상 : 감독상 (곡성)
- 2016년 제16회 감독상: 최우수 감독상(곡성)[3]
- 2016년 제37회 청룡영화상: 최우수 감독상, 지명상 – 최우수 각본상(곡성)
- 2016년 한국영화배우협회 톱스타상 : 감독상 (곡성)[4]
- 2016년 한국영화제작자협회상 : 감독상 (곡성)[5]
- 2017년 제8회 KOFRA 영화상: 최우수 영화, 최우수 감독 (곡성)[6]
- 2017년 제11회 아시아영화상: 최우수 감독상(곡성)
참조
- ^ "Festival de Cannes: Official Selection". Cannes. Retrieved 2011-04-14.
- ^ Dargis, Manohla (5 September 2013). "20 Directors to Watch". The New York Times. Retrieved 2013-09-07.
- ^ Conran, Pierce (11 August 2016). "NA Hong-jin Nabs Best Director from Director's Cut Awards". Korean Film Biz Zone. Retrieved 2016-10-16.
- ^ "Actors Gong Hyo-jin, Cho Jung-seok, Cho Jin-woong win top star award". Yonhap News Agency. Retrieved 2016-12-29.
- ^ "Inside Men Tops Korean Film Producers Association Awards". Korean Film Biz Zone.
- ^ "'The Wailing' named best film by Korean film reporters". Yonhap News Agency.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