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제투자포지션

Net international investment position
미국의 국제 순투자 현황

순국제투자포지션(NIIP)은 한 [1]국가의 대외금융자산과 부채의 차이이다.국가의 대외채무에는 정부채무와 민간채무가 포함된다.NIIP를 [2]계산할 때 한 국가의 합법적 거주자가 공공 및 비공개로 보유한 외부 자산도 고려된다.상품통화는 NIIP에도 반영되는 중요한 평가변동의 순환 패턴을 따르는 경향이 있다.

국제투자포지션(IIP)은 한 국가의 대외금융자산과 부채의 가치와 구성을 나타내는 재무제표이다.NIIP 값이 양수이면 채권국임을 나타내고 음수이면 채무국임을 나타낸다.

역사

미국은 1960년대까지 세계 최대 채권국이었다.그러나 지난 수십 년간 미국은 세계 최대 [citation needed]채무국이 되었다.1980년대 이후 일본은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채권국이 [citation needed]되었다.2015년 이후 홍콩 금융관리국의 신용등급이 상승하면서 중국(홍콩 마카오 포함)과 일본이 1위 채권국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2018년 3분기까지의 기간별 미국 국제 순투자 현황

순국제투자 포지션별 국가 및 지역 목록

국가 및 지역 날짜. GDP[3]

(MM달러)

날짜. NIIP[4]

(MM달러)

날짜. NIIP

(GDP 비율)

알바니아 2021 17,138 2021년 1분기 -9,028 2019 −52.1
아르헨티나 2021 418,150 2021년 1분기 +128,627 2019 26.3
아르메니아 2021 12,251 2021년 1분기 -10,124 2019 −73.1
호주. 2021 1,617,543 2021년 1분기 -664,900 2021 −41.1
오스트리아 2021 481,796 2021년 1분기 +58,662 2021년 1분기 13.4[5]
방글라데시 2021 352,908 2021년 1분기 -44,673 2019 −13.5
벨라루스 2021 60,725 2021년 1분기 -31,417 2021 −51.7
벨기에 2021 578,996 2021년 1분기 +263,132 2021년 1분기 49.5[5]
부탄 2021 2,480 2021년 1분기 -2,585 2021 −104.2
브라질 2021 1,491,772 2021년 1분기 -460,181 2019 −39.6
불가리아 2021 77,782 2021년 1분기 -17,228 2021년 1분기 −24.0[5]
캄보디아 2021 27,239 2021년 1분기 -25,658 2021 −94.2
캐나다 2021 1,883,487 2021년 1분기 +1,105,744 2021 58.7
칠리 2021 307,938 2021년 1분기 -28,989 2021 −9.4
콩고 민주 공화국 2021 55,088 2018 -19,779 2018 −42.0
콜롬비아 2021 295,610 2021년 1분기 -171,915 2019 −51.7
중화인민공화국 2021 16,642,318 2021년 1분기 +2,140,041 2021 12.9
크로아티아 2021 65,217 2020 -31,558 2021년 1분기 −50.0[5]
키프로스 2021 26,479 2021년 1분기 -35,545 2021년 1분기 −145.6[5]
체코 공화국 2021 276,109 2021년 1분기 -24,507 2021년 1분기 −9.6[5]
덴마크 2021 392,570 2021년 1분기 +278,307 2021년 1분기 76.3[5]
이집트 2021 394,284 2021년 1분기 -209,599 2021 −53.2
에스토니아 2021 35,187 2021년 1분기 -6,872 2021년 4분기 −12.2[5]
핀란드 2021 300,484 2021년 1분기 +24,303 2021년 4분기 −4.7[5]
프랑스. 2021 2,938,271 2021년 1분기 -889,171 2021년 1분기 −32.7[5]
독일. 2021 4,319,286 2021년 1분기 +3,055,922 2021년 1분기 78.4[5]
그리스 2021 209,857 2021년 1분기 -352,272 2021년 1분기 −182.7[5]
홍콩 2021 368,633 2021년 1분기 +2,163,155 2021 586.8
헝가리 2021 176,543 2021년 1분기 -74,450 2021년 1분기 −47.8[5]
아이슬란드 2021 24,155 2021년 1분기 +8,466 2019년 1분기 21[6]
인도 2021 3,049,704 2021 -379,300 2020년 3월 −14[7]
인도네시아 2021 1,158,783 2021년 1분기 -268,597 2019 −30.4
아일랜드 2021 476,663 2020년 3분기 -705,962 2021년 1분기 −168.7[5]
이스라엘 2021 446,708 2021년 1분기 +190,555 2021 42.7
이탈리아 2021 2,106,287 2021년 1분기 +40,176 2021년 4분기 7.4[5]
일본. 2021 5,378,136 2021년 1분기 +3,375,849 2021 62.8
카자흐스탄 2021 187,836 2021년 1분기 -74,204 2019 −36.2
쿠웨이트 2021 126,930 2020 +89,847 2019 69.7
라트비아 2021 37,720 2021년 1분기 -11,806 2021년 1분기 −34.2[5]
리투아니아 2021 62,198 2021년 1분기 -7,821 2021년 1분기 −13.5[5]
룩셈부르크 2021 84,077 2021년 1분기 +40,328 2021년 1분기 52.5[5]
말레이시아 2021 387,093 2021년 1분기 +25,589 2020 5.9
몰타 2021 16,476 2020년 3분기 +9,100 2021년 1분기 60.9[5]
멕시코 2021 1,192,480 2021년 1분기 -586,528 2019 −51.4
몽골 2021 14,233 2021년 1분기 -37,419 2021 −262.9
몬테네그로 2021 5,651 2018 -9,044 2018 −178.8
모잠비크 2021 13,957 2021년 1분기 -59,996 2021 −429.9
네덜란드 2021 1,012,598 2021년 1분기 +959,049 2021년 1분기 102.3[5]
뉴질랜드 2021 243,332 2021년 1분기 -112,488 2019 −46.2
니카라과 2021 12,283 2020 -14,456 2019 −119.9
나이지리아 2021 514,049 2020 -85,211 2019 −16.3
노르웨이 2021 444,519 2021년 1분기 +1,175,781 2021 264.5
파키스탄 2021 262,799 2021년 1분기 -116,935 2021 −44.5
파나마 2021 59,377 2020 -64,857 2020 −122.5
페루 2021 225,918 2020년 2분기 -86,078 2018 −37.4
필리핀 2021 402,638 2021년 1분기 -15,322 2020 −5.6
폴란드 2021 642,121 2021년 1분기 -254,623 2021년 1분기 −43.0[5]
포르투갈 2021 257,391 2021년 1분기 -246,961 2021년 1분기 −104.9[5]
루마니아 2021 289,130 2021년 1분기 -121,438 2021년 1분기 −48.0[5]
러시아 2021 1,710,734 2021년 1분기 +458,533 2021 26.8
사우디아라비아 2021 804,921 2021년 1분기 +587,883 2021 73.0
세르비아 2021 60,435 2021년 1분기 -49,970 2019 −88.5
싱가포르 2021 374,934 2021년 1분기 +1,035,082 2021 276.1
슬로바키아 2021 117,664 2021년 1분기 -67,785 2021년 1분기 −63.0[5]
슬로베니아 2021 59,132 2021년 1분기 -4,876 2021년 1분기 −12.5[5]
남아프리카 공화국 2021 329,529 2021년 1분기 +97,342 2021 29.5
대한민국. 2021 1,806,707 2021년 1분기 +477,517 2021 26.4
스페인 2021 1,461,552 2021년 1분기 -1,096,594 2021년 1분기 −84.1[5]
수단 2021 35,827 2018 -85,180 2018 −248.5
스웨덴 2021 625,948 2021년 1분기 +116,427 2021년 4분기 17.8[5]
스위스 2021 824,734 2021년 1분기 +808,373 2021 98.0
대만 2021 759,104 2020 +1,371,102[8] 2020 205.1
태국. 2021 538,735 2021년 1분기 +36,251 2019 11.0
튀니지 2021 44,265 2019 -63,678 2019 −162.6
터키 2021 794,530 2021년 2분기 -280,624 2021 −35.3
우간다 2021 41,271 2019 -18,640 2019 −60.8
우크라이나 2021 164,593 2021년 1분기 -21,613 2021 −13.1
영국 2021 3,124,650 2021년 1분기 -802,202 2021 −25.7
미국 2021 22,675,271 2021년 1분기 -14,320,275 2021년 1분기 −64.9
우즈베키스탄 2021 61,203 2021년 1분기 +18,494 2021 30.2
잠비아 2021 18,955 2020년 3분기 -28,177 2019 −116.5

「 」를 참조해 주세요.

레퍼런스

  1. ^ Bivens, L. Josh (December 14, 2004). "Debt and the dollar: The United States damages future living standards by borrowing itself into a deceptively deep hole". Epinet.org.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anuary 20, 2008. Retrieved 2009-06-28.
  2. ^ 아르헨티나 경제금융부 국제투자 포지션 방법론 페이지.1
  3. ^ "Report for Selected Country Groups and Subjects". International Monetary Fund.
  4. ^ "IMF Data". data.imf.org. Retrieved 30 May 2021.
  5.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aa . Eurostat https://ec.europa.eu/eurostat/databrowser/view/tipsii40/default/table?lang=en. Retrieved 20 April 2021. {{cite web}}:누락 또는 비어 있음 title=(도움말)
  6. ^ 아이슬란드 중앙은행
  7. ^ "India's International Investment Position (IIP), March 2020". Reserve Bank of India. Retrieved 2021-01-30.{{cite web}}: CS1 maint :url-status (링크)
  8. ^ 중화민국 중앙은행(대만)

외부 링크

통계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