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솔로룹
Nikolai Sollogub니콜라이 솔로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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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16 5월 [O.S. 4] 1883년 민스크 주 |
죽은 | 1937년 8월 7일 모스크바, 러시아 SFSR, 소비에트 연방 | (54세)
얼리전스 | |
근속년수 | 1900–1937 |
순위 | 콤디브 |
보유된 명령 | 제1차 세계 대전 폴란드-소비에트 전쟁(1919–1921) |
전투/와이어 | 제1차 세계 대전 폴란드-소비에트 전쟁(1919–1921) |
Nikolai Vladimirovich Sollogub (Russian: Николай Владимирович Соллогуб; 16 May [O.S. 4 May] 1883-7 August 1937) was a Soviet military specialist who served in World War I, the Russian Civil War, and the Polish-Soviet War, reaching the rank of Komdiv in the Red Army.대청정 기간 동안 그는 투옥되어 처형되었다.
전기
솔로굽은 러시아 제국의 민스크 총독에서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다.1900년 8월 31일 군에 입대하였고, 이후 1902년 파블로프스크 군사학교와 1910년 러시아의 상급 참모대학인 총참모부 니콜라예프 아카데미를 졸업하였다.제1차 세계 대전 중에는 제1군단 소속으로 여러 참모직을 역임하였다.1917년 1월 특전사 채석장군 참모에 합류한 뒤 8~9월 11군단과 비슷한 보직으로 전근했다.남북 전쟁 중에 그는 자발적으로 홍군의 대열에 합류했다.9월부터 12월까지 그는 알렉산더 미아스니키안 휘하의 서부전선 군단의 참모였다.[1]
솔로그브는 1918년 초 적군에 입대해 6월부터 7월까지 동부전선 초대 참모장을 지냈다.8월부터는 홍군 최고군사감사관의 일원이자 홍군관학교 강사로 있었다.[1]
1919년 5월 그는 8월 폴란드-소비에트 전쟁 당시 16군단의 지휘를 받기 전 서부전선 참모총장에게 애착을 가졌다.그의 지휘 아래 군대는 폴란드로 서쪽으로 진격했다가 바르샤바 전투 중에 후퇴했다.1920년 10월 그는 서부전선 참모총장이 되었고 12월에는 우크라이나와 크림반도의 모든 군대의 참모총장이 되었다.1922년 그는 붉은 사관학교의 조교장이 되었고, 1925년 미하일 프룬제 사관학교로 개칭되었다.[1]
솔로굽은 남은 경력 동안 강사로 일했다.대청정 기간 동안 그는 체포되어 비밀리에 재판을 받고 사형을 선고받았다.그는 1937년에 처형되었다.[1]
참조
원천
- Smele, Jonathan (2015). Historical Dictionary of the Russian Civil Wars, 1916–1926. New York: Rowman & Littlefield. ISBN 978-1-4422-52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