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1011
Nokia 1011![]() Nokia 1011 휴대 전화 (충전기에 연결) | |
제조원 | 노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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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 NHE-2XN |
호환 네트워크 | GSM 900 |
지역별 가용성 | 1992년 11월 10일 |
후계자 | 노키아 2010 노키아 2110 |
관련된 | 노키아 1610 모비라 시티맨 2000 |
폼 팩터 | 벽돌 |
치수 | 195 x 60 x 45 mm (표준 배터리 및 내부 안테나 포함) |
덩어리 | 495g |
운영 체제 | 짜넣었다 |
기억 | 99엔트리 전화번호부 |
배터리 | Ni-CD 7.2V 900mAh |
표시 | 2줄 8자 흑백 LCD(전용 기능 기호 포함) |
data 입력 | 숫자 키패드 |
개발현황 | 단종, 극히 드문 경우 |
Nokia 1011(NHE-2X5, NHE-2XN)은 최초의 대량 생산 GSM 전화기입니다.모비라 시티맨 2000으로도 판매되었다.타이프넘버는 출시일인 [1]1992년 11월 10일을 가리킨다.
검은색 핸드셋은 195 x 60 x 45 mm 크기로 단색 LCD와 확장형 안테나가 특징입니다.메모리에는 99개의 전화번호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그것은 1994년에야 도입된 노키아 특유의 벨소리를 아직 채용하지 않았다.전화기는 900MHz GSM 대역에서 동작했습니다.그 당시 디바이스의 가격은 약 2500[2] DM(현재는 약 2120유로)이었습니다.
노키아가 자사의 모델 2110이 최초의 SMS 지원 GSM [citation needed]전화기라고 해도, 이 전화기는 SMS 메시지를 송수신 할 수 있었다.
노키아 1011은 1994년까지 생산을 계속했고, 그 후 노키아 2010과 노키아 2110이 후계자로 소개되었다.
레퍼런스
- ^ "15 years ago: the first mass-produced GSM phone". The Registe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7 August 2012. Retrieved 10 November 2007.
- ^ "Mobilfunk-Geschichte: Mit dem Telefonkoffer durchs Land" [Mobile History: With phone suitcase throughout the country] (in German). Focus.de. 26 March 2009. Retrieved 10 February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