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타운 광장

North Towne Square
노스타운 광장
Northtowne1.JPG
위치미국 오하이오 톨레도
좌표41°43′31″N 83°32′30″w / 41.725395°N 83.541567°W / 41.725395; -83.541567좌표: 41°43′31″N 83°32′30″W / 41.725395°N 83.541567°W / 41.725395; -83.541567
개업일1981년 3월 13일
마감일자2005년 2월 21일
(2013년 1월 ~ 봄)
개발자멜빈 사이먼 & 어소시에이츠
매장 및 서비스 번호91 (개방 시)
앵커 입주자3 (모두 공석)
총 소매 바닥 면적758,000평방피트(70,1965.5m2)[1]
층수1 (앵커 내 2개)

노스 타운 스퀘어 몰(North Towne Square Mall)은 미국 오하이오 톨레도에 있는 쇼핑몰이었다. 1981년 미시건 주 경계선에 인접한 톨레도 북쪽에 문을 열었다. 원래 이 쇼핑몰에는 3개의 주요 앵커 매장과 여러 개의 가게와 식당, 그리고 영화관이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인구 변동과 앵커 매장의 통합이 쇼핑몰의 쇠퇴를 초래했다. 2005년에는 2020년 11월 현재 운영 중인 구 몽고메리 워드 매장에서 운영 중인 피트니스 센터를 제외하고는 문을 닫았다.

역사

노스 타운 스퀘어는 1980년 인디애나 인디애나폴리스사이먼 속성 그룹에 의해 개발되었다. 이 쇼핑몰은 미시간/오하이오 주 경계선에서 1마일도 채 떨어지지 않은 텔레그래프 로드(US-24)의 톨레도 북쪽에 위치해 있었다. 원래 이 회사의 앵커 스토어에는 몽고메리 워드뿐만 아니라 라살레스와 라이온 스토어 등 두 개의 현지 백화점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노스 타운 스퀘어에서 사업을 시작한 지 겨우 2년 만에 라살레스는 메이시라는 이름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1923년부터 라살레를 소유하고 있던 R.H. 메이시앤코는 1984년 자신들의 톨레도 지역 점포를 데이턴즈 엘더-베어맨에 매각했다.[2][3]

이 쇼핑몰은 미시간 국경과 가깝기 때문에 미시간 남동부에서 온 고객들도 끌어들였다. 1988년 미시간주 먼로위치한 프렌치타운 스퀘어몰이 개장하면서 미시간주에서 노스타운으로 오는 교통량이 크게 줄었다. 프랭클린 파크 몰의 증축과 톨레도의 쇠퇴하는 경제도 노스 타운 광장의 붕괴에 영향을 미쳤다.[1] 노스 타운 스퀘어의 체인 입주자들 중 다수가 프랭클린 파크나 프렌치 타운 스퀘어로 이주하여 지역 상점으로 대체되었다.

앵커 스토어 분실

엘더-비어맨은 1995년에 11장 파산을 신청했다. 엘더 비어맨은 파산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던 타운 매장의 영업을 줄였다. 노던 타운 매장은 우선 매장의 레스토랑을 폐쇄한 후 1997년 매장이 문을 닫기 전에 상층부를 정리 센터로 전환했다. 2년 후 딜라드는 톨레도에 있는 라이온 스토어의 모든 위치를 인수하여 딜라드 이름으로 개종했다. 2년 후 딜라드도 문을 닫았고, 쇼핑몰에는 앵커 매장이 단 한 곳만 남았다. 쇼핑몰의 영화관 단지도 2000년대 초까지 문을 닫았다. 몽고메리 워드는 워드의 파산으로 인해 2002년에 노스 타운 광장에 가게를 닫았다.

2002년까지 이 쇼핑몰의 가장 큰 입주자는 MC 스포츠였고, 그 외 20개 점포만이 운영되었다.[4]

재개발·폐쇄

Lakeside Centre.JPG
2011년 1월 쇼핑몰

2003년에 이 쇼핑몰은 재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레이크사이드 센터로 이름이 바뀌었다. 나머지 세입자들의 임대차 계약은 2005년 초에 종료되었다. 그 해 2월까지, 그 소유주들이 크게 비어있는 단지를 계속 열어두기에는 전기 비용이 너무 비싸다고 결정함에 따라 단지 전체가 폐쇄되었다.[5] 폐점 이전과 쇼핑몰 폐점 후 지난 5개월 동안 주차장의 일부를 인근 크라이슬러 대리점에 초과 재고를 보관하는 데 사용했다.

월마트는 2007년 빈 상가 부지에 점포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 계획들은 시의회 후보인 데이비드 볼에 의해 반대되었다.[6]

2010년 2월 24일 톨레도는 마이크 벨 시장과 데이비드 골리스 P.E. 건축계장의 비난 공문을 발표했다. 지붕이 무너지고 있었고, 서울시는 소유주들이 미납된 벌금을 내지 않으면 상가를 폐쇄하겠다고 위협했다. 수도 본관 파동으로 인근 상가가 피해를 입었고(주로 슈퍼 피트니스 센터), 쇼핑몰 소유주들은 거의 8만 6천 달러의 체납세를 지고 있다.[7] 시는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이 상가 소유주들에게 수도관 파열로 인해 물에 의해 손상된 모든 지역을 수리할 것을 명령했다. 그 청소는 건물 내부의 곰팡이의 모든 증거를 제거하는 것을 포함할 것이다.[8]

2012년 4월, 노스 타운 스퀘어 몰의 철거는 60만 달러를 들여 다음 달에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9] 철거는 2013년 1월 시작돼 몇 달 뒤 완료됐다. 슈퍼 피트니스에 새로운 벽이 추가되어 독립된 건물이 되었다. 원래 층과 주차장, 등받이 등이 남아 있다.

참조

  1. ^ a b "Malls struggle with Toledo's economic decline". International Council of Shopping Centers. October 2002. Retrieved 2007-12-05.
  2. ^ http://www.macysinc.com/aboutus/history/macysahistory.aspx?Print
  3. ^ "Timeline of Elder-Beerman in Toledo". The Blade. Retrieved 2021-05-05.
  4. ^ "Decision time for 2 Toledo malls".
  5. ^ Chavez, Jon (2005-01-22). "Mall's Demise Blamed On Electric Costs". Toledo Blade. Retrieved 2007-12-05.
  6. ^ "Ball: Wal-Mart is not right for North Towne". Toledo Blade. 2007-10-11. Retrieved 2007-12-05.
  7. ^ "Vacant Northtowne Mall plaguing neighbors". Toledo On The Move. 2010-02-18. Retrieved 2010-02-18.
  8. ^ "Once vibrant Toledo mall 'unfit for humans'". Toledo On The Move. 2010-02-26. Retrieved 2010-02-26.
  9. ^ "City of Toledo to demolish 2 buildings". Toledo Blade. 2012-04-28. Retrieved 2012-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