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원자력

Nuclear power in Austria
2009년 Zwentendorf 원자력 발전소 부지

1960년대에 오스트리아 정부는 원자력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의회는 만장일치로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할 것을 명령했다.1972년 독일 회사 KWU는 Zwentendorf 원자력 발전소 비등수 700 MWe 원자로 건설을 시작했다.원자력발전소 개통을 2년 앞둔 1976년 정부는 자국민에게 원전의 이익과 안전에 대해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그러나 이 캠페인은 1977년에 Zwentendorf 공장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로 이어지는 공개 토론을 시작했다.[1]

1978년 12월 15일 오스트리아 의회는 금지법안(BGBI)에 찬성표를 던졌다.제676호)는 1998년 3월까지 오스트리아의 에너지 공급을 위해 핵분열을 사용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이 법은 또한 오스트리아 내 또는 오스트리아를 통한 핵물질의 보관 및 수송을 금지한다.[2]1997년 7월 9일, 오스트리아 의회는 반핵 국가로 남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3]

참고 항목

참조

  1. ^ "Referenda and Nuclear Power Plants – A Historical Overview". Greenpeac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9-28. Retrieved 2011-11-08.
  2. ^ "Austria: First country with official anti-nuclear policy". Wise – Nuclear issues information service. 19 December 1997. Retrieved 2011-11-08.
  3. ^ "Coalition of Nuclear-Free Countries: Anti-nuclear resolution of the Austrian Parliament". WISE News Communique. 16 September 1997.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3 February 2006. Retrieved 200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