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위 숲

Nyungwe Forest
위성사진에 찍힌 영위숲 국립공원
일출 - 녕위
영위공원 현수교
르완다 녕위공원의 강
르완다 녕위 숲 국립공원의 어린 침팬지

녕위 숲(/nj-ʌŋ-ɡw//)르완다 남서부에 위치하며, 남쪽으로는 키비라 국립공원, 서쪽으로는 키부 호수콩고 민주공화국과 인접해 있다. 녕위 열대우림은 아마도 중앙아프리카에서 가장 잘 보존된 몬탄우림일 것이다. 서쪽으로는 콩고강 유역과 동쪽으로는 나일강 유역의 분수대에 위치한다. 녕위 숲의 동쪽으로부터도 나일강 근원의 가지 중 하나가 나온다.

녕위숲 국립공원은 2004년에 설립되었으며 약 970km의2 열대우림, 대나무, 초원, , , 늪지 등을 포함하고 있다. 가장 가까운 도시는 서쪽으로 54km 떨어진 신구다. 비구산은 공원 경계 내에 위치해 있다. 2020년 10월 르완다 개발위원회아프리카 파크스와 녕위 국립공원의 초기 20년간 관리를 맡는 협약을 체결했다.[1]

동물의 생태; 동물

녕위 숲은 동물 종의 다양성이 매우 다양하여 아프리카에서 보존의 우선순위가 되고 있다. 이 숲은 대규모 생물 지리학 지대가 만나는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지상 생물체의 다양성은 다양한 동식물의 다양한 종에게 광범위한 마이크로 하비타트를 제공한다.

이 공원에는 13종의 영장류(아프리카 전체의 25%)와 275종의 새, 1068종의 식물, 85종의 포유류, 32종의 양서류, 38종의 파충류가 서식하고 있다. 이 동물들 중 많은 수가 제한적인 종으로 아프리카의 알베르탱 리프트 몬테네 숲에서만 발견된다. 실제로 이곳에서 발견된 고유종들의 수는 지금까지 조사된 알베르틴 리프트 산맥의 어느 숲보다도 많다. 해발 3000m의 최대 고도에 이르는 이 숲은 특히 침팬지(판 트로글로디테스)와 앙골라 콜로부스(콜로부스 앵골렌시스)의 서식지로 관심을 끌고 있는데, 침팬지(콜로부스 앵골렌시스)는 현재 앙골라에서 맹렬한 사냥을 위해 멸종되었다.[2]

역사

1958~1973년 녕위는 화재, 목판화, 동물사냥, 소규모 농업 등으로 인해 150km² 이상 줄어들었다. 인근 기슈와티와 비룽가 숲은 이 시기에 반으로 잘렸다. 1969년에 녕웨에는 아직도 코끼리 수가 수백 마리나 되었다. 1974년, 마지막 버팔로는 녕웨에서 사냥꾼들에 의해 살해되었다. 1984년 녕웨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수확이 가능한 지역으로 구분되었다. 르완다 정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볼 수 있는 완충지대에 대한 계획을 개발한다. 1984년 야생동물보전협회(WCS)가 RDB와 함께 실시한 생물다양성 조사는 최대 4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집단으로 콜로부스를 문서화했는데 이는 전례가 없는 현상이다. 1987년 우윈카에서 트레일 시스템의 개발이 시작되었다.1994년에 전쟁과 대량학살은 나라를 황폐화시켰고 우윈카의 많은 연구 및 관광 시설을 파괴했다. 대부분의 고위직 직원들은 어쩔 수 없이 도망쳤지만, 녕위의 많은 하급직원들은 공원을 지키기 위해 남아 있었다. 공원은 1995년부터 재건축을 시작했지만 보안과 안정성은 여전히 불투명했다. 1999년 녕웨의 마지막 코끼리가 밀렵꾼들에 의해 늪에서 죽임을 당했다.

2005년 르완다 정부는 녕웨를 공식적인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여, 이 나라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보호를 받는 지위를 부여했다.[3]

영장류

녕위 숲

참조

  1. ^ "Rwanda, African Parks commit to long-term protection of Nyungwe National Park".
  2. ^ "Nyungwe Forest National Park In Rwanda". Kubwa Five Safaris. Retrieved 2020-10-19.
  3. ^ "Nyungwe National Park > Visit Africa". visitafrica.site. Retrieved 2021-04-20.

외부 링크

좌표: 2°29′24″s 29°17′34″E / 2.49000°S 29.29278°E / -2.49000; 29.29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