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기 (오요)

Ojigi (Oyo)

오지기(또한 오지)는 1724~1735년 요루바 오요 제국의 알라아핀(현재의 나이지리아에 있음)이었다.

알라아핀 오지기의 통치는 오요의 "정복의 위대한 시대"를 시작했다.그의 재위 또한 제국주의적 성공의 정점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오지기는 몇몇 중요한 족장들의 강력한 지지를 누렸다.오지기는 다호메 왕 아가자로부터 위협을 받은 다른 왕국으로부터 원조를 요청받은 후 다호메 왕국을 상대로 네 차례의 군사공격을 감행했다.1730년 다호메인들은 오요에게 남자, 여자, 총, 그리고 4백 짐의 산호를 매년 바치기로 합의했다.[1]

오지기는 아레모(첫째 왕자)의 행동을 통제하지 못했고, 따라서 오요 메시(국가의 주 상담원)에게 정식으로 거절당했다고 한다.[2]오지기가 죽은 후 아레모는 자살하도록 요구되었다.[3]

오기기는 그베루가 계승했다.

참조

  1. ^ Robert Smith (1969). Kingdoms of the Yoruba. Methuen & Co. pp. 43, 47, 49.
  2. ^ Law, R. C. C. (1971). "The constitutional troubles of Ọyọ in the eighteenth century". The Journal of African History. 12 (1): 25–44. doi:10.1017/s0021853700000050. ISSN 0021-8537.
  3. ^ Smith, Robert (1988). Kingdoms of the Yoruba. Currey. ISBN 0852550286. OCLC 813599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