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F.와일리

Olive F.

올리브 F. 와일리(Née Thomas) (1902년 7월 12일 ~ 1993년 7월)[1][2]는 로드 아일랜드 워릭에서 태어난 흑인 민권 운동가 겸 교육 행정가였다.와일리는 희망산 데이케어(현재의 희망산 YMCA 육아센터) 설립자 겸 사장이었다.[3]1921년 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에서 남편 윌리엄 와일리(편집자)를 만나 1925년 결혼했다.[4]

1985년 올리브와 윌리엄 와일리가 공동으로 로드아일랜드 헤리티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5][2]

그녀의 아들은 인권운동가 조지 앨빈 와일리였고, 손녀는 인권운동가 마야 와일리였다.

참조

  1. ^ "Olive F Wiley". Retrieved July 5, 2021.
  2. ^ a b "Rhode Island Heritage Hall of Fame: William D. & Olive F. Wiley, Inducted 1985". www.riheritagehalloffame.com. Retrieved 2020-06-12.
  3. ^ "Mt. Hope Center Plans Workshop". Providence Journal. 19 April 1970. p. 290. Retrieved 20 September 2019.
  4. ^ Kotz, Nick. (1977). A passion for equality : George A. Wiley and the movement. Kotz, Mary Lynn (1st ed.). New York: Norton. ISBN 0393075176. OCLC 2966889.
  5. ^ "Olive F. Wiley". Riverside, Rhode Island: Rhode Island Heritage Hall of Fam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7 December 2015. Retrieved 27 December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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