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케스타 티피카 (영화)
Orquesta Típica (film)오르케스타 티피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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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자 | 니콜라스 엔텔 |
생산자 | 레드 크릭 |
출시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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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 80분 |
나라 | 아르헨티나 |
언어 | 스페인어 |
오르케스타 티피카(Tango or Death)는 아르헨티나 전통음악을 연주하며 세계를 여행하는 탱고 오케스트라의 이야기를 그린 2005년 다큐멘터리 영화다.
니콜라스 엔텔은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를 거쳐 첫 유럽 투어에서 오르케스타 티피카 페르난데스 피에로를 촬영했지만 대부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촬영된 이 영화를 감독했다.그는 또한 우루과이에서의 미니 투어 동안 이 그룹을 촬영했다.2004년 초까지 촬영이 끝났고 니콜라스 엔텔은 편집자 파블로 패리나와 함께 8개월 동안 오프라인 편집에 시간을 보냈다.
이 영화는 아르헨티나의 극장에 등장했고 2006년 베벌리힐스 페스티벌에서 관객상을 받았다.2006년 9월에 미네소타 와일드 리버 뮤직 페스티벌인 세인트 폴을 개최하기 위해 선정되었다.
또한 바르셀로나의 Tandil Week of Cinema, Urban Tango Festival, Turks & Caicos International Festival, San Rafael Film Festival, Boston Latin International Festival 등에서 상영되었다.
수상
- 시청자상.2006년 베벌리힐스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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