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발도 파트로루소

Osvaldo Fattoruso

오스발도 파토루소(1948년 5월 12일 ~ 2012년 7월 29일)는 우루과이의 음악가였다.

그는 라틴 아메리카에 록을 도입했고 재즈, 록, 아프리카 리듬의 융합을 만들었다.[1]

2012년 7월 29일 사망했으며, 몬테비데오의 시멘테리오 노르테에 안장되어 있다.[2]

그는 휴고 파토루소와 실비아 베로니카 파토루소의 형제였다.

참조

  1. ^ "Obituary of Osvaldo Fattoruso". El Espectador. 29 July 201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1 April 2013.(스페인어)
  2. ^ "Music loses an innovator". EL PAIS. 2012-07-30. (스페인어)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