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프링글

Paul Pringle
폴 마틴 프링글
태어난1956년 (65-66세)
모교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 노스리지, 펜실베이니아 주립 대학교
배우자
조안나 E. 프링글 (네 브룩 존슨)
(m. 1985)

폴 프링글(Paul Pringle, 1956년 출생)은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의[1] 미국 조사 저널리스트로, 곧 출간될 책 '배드 시티: 페릴과 천사의 도시'(Celadon Books, 2022년)의 저자다.

전기

1978년 칼 스테이트 노스리지에서 정치학과 저널리즘을 전공하여 [2]학사 학위를 받았고, 이듬해에는 펜 스테이트에서 저널리즘 석사 학위를 받아 《데일리 콜레지아》 칼럼니스트였다.

프링글은 2001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입사하기 전 1998년부터 2001년까지 댈러스 모닝 뉴스의 웨스트 코스트 지국장과 1984년부터 1998년까지 코플리 뉴스 서비스의 로스앤젤레스 지국장으로 일했다.그는 또한 탬파 트리뷴의 스트링거로 일했고 칼 스테이트 노스리지에서 파트타임으로 저널리즘을 가르쳤다.

경력

프링글은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의 조사 기자다.그는 2004년 캘리포니아 산불, 국제서비스노동조합(Service Works International Union) 비리 폭로, 로스앤젤레스 지역대학의 빗장치기, 캘리포니아 벨의 비리, 콜로세움 위원회의 남용, 전 USC 케크 의대 딘 카르멘 풀리아피토의 마약 투약, 그에 따른 대응 부족 등의 이야기를 다루었다.패서디나 경찰서, USC 산부인과 의사 조지 틴달에 의한 여성 학대 혐의.[3]그의 저서 '나쁜 도시: 천사의 도시의 페릴과 권력'은 풀리아피토에 대한 수사와 이에 따른 USC, 패서디나 경찰서,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의 비리 폭로 사건을 물색한 뒤 2022년 '청자서적'에서 나온다.

수상

참조

  1. ^ Paul Pringle (2009-05-31). "USC stays silent about NCAA investigation - latimes". Articles.latimes.com. Retrieved 2016-12-06.
  2. ^ Ali, Leena (April 22, 2019). "CSUN Alumnus Wins Pulitzer Prize for Investigative Journalism". Csunshinetoday.csun.edu. Retrieved April 23, 2019.
  3. ^ a b "Paul Pringle". Los Angeles Times.
  4. ^ a b "Pulitzer Prize Winners". Pulitzer.org. Retrieved 25 November 2021.
  5. ^ Joe Mozingo (February 17, 2009). "Times' Paul Pringle wins George Polk Award for SEIU stories - latimes". Articles.latimes.com. Retrieved 2016-12-06.
  6. ^ "Paul Pringle wins Polk Award for labor reporting". Latimesblogs.latimes.com. 17 February 2009. Retrieved 6 December 2016.
  7. ^ "SPJ/LA Announces Journalism Award Winners « Society of Professional Journalists – Greater Los Angeles Chapter". 23 January 201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0-01-23. Retrieved 25 November 2021.
  8. ^ "The Pulitzer Prizes". Pulitzer.org. Retrieved 2016-12-06.
  9. ^ "Los Angeles Times wins Bingham Prize for "Billions to Spend"". Nieman.harvard.edu. Retrieved 25 November 2021.
  10. ^ "The Los Angeles Times Wins 29th Annual Brechner Award – Brechner Center for Freedom of Information". Brechn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