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필름)
Phone (film)전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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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 폰 |
수정 로마자 표기법 | 폰 |
매쿠네-라이샤워 | 퐁 |
연출자 | 안병기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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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 안병기[1] |
주연 | 하지원 김유미 |
시네마토그래피 | 문용식[1] |
편집자 | 박순덕[1] |
음악 기준 | 이상호 |
생산 동행이 | 화장실 사진[1] |
배포자 | 부에나 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
출시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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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 103분[1] |
나라 | 대한민국[1] |
언어 | 한국인입니다 |
박스오피스 | 미화 2170만 달러[2] |
폰(한국어: 폰; RR: Pon)은 2002년 안병기가 작사, 감독하고 하지원과 김유미가 주연한 대한민국의 초자연적 공포 영화다.
플롯
소아성애 스캔들에 대한 기사를 연달아 쓴 후, 지원 기자는 휴대전화로 협박 전화를 자주 받는다.그래서 그녀는 번호를 바꿔 언니 호정과 호정의 남편 창훈이 소유한 빈집으로 이사한다.어느 날 호정의 딸 영주가 지원의 새 번호로 익명의 전화를 받고는 비명을 지르며 기절한다.며칠이 지나자 영주는 아버지에게는 불안한 매력을, 어머니에게는 질투심 어린 거부감을 보이기 시작한다.한편 지원군은 익명의 전화를 더 받고, 긴 머리의 귀신이 베토벤의 "달빛 소나타"를 피아노로 연주하는 것을 본다.그녀는 자신의 번호가 원래 실종된 10대 진희의 것이었고, 그 뒤를 이은 두 명의 주인이 특이한 상황에서 신비롭게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지원이 집에 있는 진희의 어머니를 찾아가 일기장과 진희와 진희의 절친 상미의 사진을 찾는다.지원은 이제 눈이 멀고 귀머거리인 상미에게 간다.상미는 진희의 기세에 시달렸기 때문에 자신의 눈과 귀를 찌르기로 마음먹는다.그녀는 진희가 실종되기 전, '달빛연가'를 연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던 한 연상의 남자를 강박적으로 사랑했다고 말한다.그러나 그들은 그녀가 그의 아이를 임신했음에도 불구하고 헤어졌다.지원은 영주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영주의 부모에게 설명하지만, 창훈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바람에 지원이 화가 난다.지원의 플래시백에는 호정이 불임이었던 것으로 나타나 지원이 영주를 임신하기 위해 호정에게 체외수정용 난자를 주었다.그런 의미에서 영주는 지원의 조카가 아니라 친딸로, 자신이 깊이 사랑하고 아끼는 존재다.
지원이 진희의 일기장에 대한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놀라움과 충격 속에서 진희의 애인이 정말 창훈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그는 지원이 묵고 있는 집으로 진희를 데려와 바람을 피우곤 했지만, 진희가 지나치게 애착을 갖게 된 직후 그녀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떠나고 싶지 않아 헤어졌다.진희는 자신이 임신한 것을 알고 창훈에게 거듭 전화를 걸었지만 그는 무시했다.창훈이 진희의 실종(죽을 가능성이 더 높다)과 관계가 있다고 믿은 지원은 협조하지 않으면 아내에게 말하겠다고 협박한다.진희의 귀신에 홀린 영주는 방배에서 지원의 집으로 가서 계단을 뛰어내려 병원에 입원해 있다.지원이 집 전체를 뒤져 벽 한 곳 안에 숨어 있는 진희의 시체를 발견한다.이때 창훈이 도착하여 모든 것을 본다.그들은 호정에게 의식을 잃기 전에 도망친다.
호정은 수년 전 그 정사를 발견하고 진희와 맞섰다고 고백한다.그녀의 부인 속에서 진희는 창훈이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자신을 속였고, 호정의 불임을 조롱했다.호정은 진희에게 낙태하라고 말했고, 이로 인해 진희는 화가 치밀어 싸웠다.우연히 호정은 진희를 계단 아래로 밀쳐내려 죽였다.호정은 진희의 몸을 벽 안에 숨기고 그 위에 시멘트를 도배했다.호정은 후회 없이 진희를 질투하는 것은 차치하고라도 딸의 모성애를 호정과 은밀히 나누는 지원도 질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이어 호정은 죽은 창훈을 위해 자살을 감행해, 욕조에서 자살하기 전 진희와 지원의 죽음에 모두 죄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호정은 가솔린으로 집을 불태울 계획이다.그러나 진희의 기세가 깨어나 복수심에 호정의 목을 졸라 죽임으로써 지원을 구한다.영화는 지원이가 저주받은 휴대전화를 바다에 떨어뜨리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그것이 물에 들어간 후에, 그것은 울린다.
캐스트
해제
화장실 영화사가 제작한 폰은 2002년 7월 26일 한국에서 부에나 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출시했다.[1]전화기는 2002년 한국에서 가장 높은 국내 총생산량 중 하나로, 218만2915장의 티켓이 판매되어 그 해 한국에서 8번째로 높은 국내 총생산량을 기록했다.[3]폰은 2004년 8월 영국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극적으로 배급되었다.[4]
각인 엔터테인먼트는 2009년에 미국 리메이크 판권을 샀다.[5]
리셉션
올무비의 제이슨 기브너는 폰에 대해 "좋은 공포를 많이 가지고 있다"면서도 "만약 시청자가 링, 더 아이, 주온에 익숙하다면, 그들은 영화에서 "과거 여러 번 실행된 시각적 공포를 너무 많이 경험한다"[6]고 말했다.
참고 항목
참조
각주
- ^ a b c d e f g h i "The Phone ( Pon )". KMDb. Retrieved December 2, 2020.
- ^ "Pon (Phone)". Box Office Mojo. Retrieved 2014-06-02.
- ^ "2002". Koreanfilm.org. Retrieved December 2, 2020.
- ^ 마틴 2013, 페이지 152.
- ^ Barton, Steven (4 December 2009). "Imprint Entertainment Answers the Phone for Remake". Dread Central. Retrieved 2014-06-02.
- ^ Gibner, Jason. "Phone (2002)". AllMovie. Retrieved December 3, 2020.
원천
- Peirse, Alison; Martin, Daniel (2013). Peirse, Alison; Martin, Daniel (eds.). Korean Horror Cinema. Edinburgh University Press.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