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콘제
Piconzé피콘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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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자 | 나카시마 이페 |
작성자 | 나카시마 이페 넬슨 파드렐라 주앙 루이스 아라우조 |
생산자 | 실비오 레놀디 마리오 아라우조 나카시마 이페 |
시네마토그래피 | 도모사다 시게루 우에노 료지 |
편집자 | 실비오 레놀디 |
음악 기준 | 다미아노 코젤라 데시오 피냐타리 |
생산 동행이요 | 텔스타 필름스 |
배포자 | 디스타 필름스 |
출시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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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 80분 |
나라 | 브라질 |
언어 | 포르투갈어 |
예산 | 40만[2] 달러 |
피콘제(Piconzé)는 1973년 나카시마 이페가 쓰고 감독한 브라질 애니메이션 영화다.그것은 브라질의 첫 번째 컬러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다.
플롯
이 이야기는 그린 밸리라는 마을을 배경으로 하는데, 피콘제에는 친구들과 함께 살고 있다: 앵무새 파포 루로와 돼지 치코 레이탕이다.구스타보 비고당이 피콘제의 여자친구 마리아 에스메랄다를 납치하자 세 사람은 구조에 나섰다.도중에 용과 마녀를 만나 사키 왕국을 건넌다.[3]
참조
- ^ "Almanaque Brasil - Piconzé deu cor aos nossos desenhos animados". almanaquebrasil.com.b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May 6, 2014.
- ^ "Centenário da Imigração Japonesa Reportagens Traços incertos". Japao100.com.b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9-05-11. Retrieved 2015-02-22.
- ^ "Estreia de 'Piconzé', de Ypê Nakashima, completa 40 anos - Cinema e TV - Made in Japan". Madeinjapan.uol.com.b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5-02-22. Retrieved 201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