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텔레콤
Post Telecom현재 POST로 알려진 럭스GSM S.A는 룩셈부르크의 휴대전화 네트워크 사업자다. 가입자가 25만명에 달해 룩셈부르크 내 최대 네트워크다. 2004년부터 2009년까지 럭스GSM은 보다폰의 국가 파트너였으며, 고객들은 보다폰의 네트워크를 로밍하면서 접속할 수 있었다. 그러나 2009년 초 탱고가 룩셈부르크 보다폰의 파트너 네트워크로 룩셈부르크의 대체되면서 협정은 종료되었다.
우편·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소유 법인 P&T룩셈부르크가 100% 소유하고 있다.
럭스GSM은 탱고, 오렌지 룩셈부르크(구 VOX 모바일), 조인 체험과 경쟁한다.
2013년 9월 30일 P&T룩셈부르크와 럭스GSM이 단일 브랜드인 POST 룩셈부르크로 합병하였다. 따라서 LUXGSM 네트워크는 POST로 이름이 바뀌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