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로 돌아가기
Return to Bolivia볼리비아로 돌아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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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자 | 마리아노 라포 |
작성자 | 마리아노 라포 |
생산자 | 마리나 볼스 펠리시카스 라포 |
주연 | 야네스 쿠이자 브라이언 퀴스페 쿠이자 카밀라 퀴스페 쿠이자 조셀린 퀴스페 쿠이자 데이비드 퀴스페 |
시네마토그래피 | 마리아노 라포 |
편집자 | 마리나 볼스 |
음악 기준 | 젤마르 가르인 |
배포자 | 펠레라 시네-CEPA |
출시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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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 96분 |
나라 | 아르헨티나 |
언어들 | 스페인어 아이마라 |
'리턴 투 볼리비아'는 마리아노 라포가 감독한 2008년 아르헨티나 영화로 마리나 볼스와 합작해 대본을 제작했다.[1]
이 영화는 22개의 상 후보에 올랐고 그 중 4개의 상을 받았다.
플롯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리니어스에 사는 볼리비아인 가족의 원산지로 가는 여정을 그린그로서와 함께 자세히 서술한다.로드무비(road-movie)와 관련, 카메라는 자녀 3명과 함께 볼리비아인 한 쌍을 따라 쥬이성과 타리자의 경계 가장자리를 여행한 다음 오루로와 라파즈 사이의 고지대에 있는 마을로 간다.
- '볼리비아로 돌아가다'는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볼리비아인 가족이 볼리비아로 돌아가기로 결정하는 이야기를 담은 오토유어 다큐멘터리 영화다.이 다큐멘터리는 진부한 스타일로 촬영되며 이민과 관련된 주제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려줘 등장인물들이 이야기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했다.이야기는 소설에 매우 가까운 이야기를 가져다 주는 분명한 문체를 이용한 보편적 가치에 바탕을 두고 있다.[2]
생산
한정된 자원과 최소의 영화 제작진으로 촬영된 이 영화에는 감독과 이 영화의 제작자 겸 사운드맨인 마리아나 볼스가 포함되어 있다.이 영화는 과테말라의 최고 외국 영화제 이카로 XI상과 최고의 다큐멘터리 영화제 구레구이추상 등 여러 개의 국제상을 수상했다.부에노스아이레스 헤럴드의 비평가처럼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지적인 서사와 능숙한 편집은 단순히 기술적인 관점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볼리비아로 돌아가는 놀라운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준다. 사실, 한 무리의 사람들의 수난을 따라가는 단순한 카메라 이상의 '볼리비아로 돌아가기'는 삶과 죽음, 그리고 삶에 관한 것인데, 그 탐구는 결코 쉽지 않다.[3]
캐스트
- 야네스 쿠이자 역
- 브라이언 역의 브라이언 퀴스페 쿠이자
- 카밀라 역의 카밀라 퀴스페 쿠이자
- 조셀린 역의 조셀린 퀴스페 쿠이자
- 다비드 역의 데이비드 퀴스페
수상
나라 | 연도 | 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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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 2009 | 최우수 다큐멘터리 델 페스티벌 드 구알레과이추 |
과테말라 | 2008 | 베스트 다큐멘터리 엑스트란제로 델 XI 페스티벌 이카로 데 과테말라 |
아르헨티나 | 2008 | Tucuman Cine 상을 수상하십시오. |
아르헨티나 | 2009 | 축제 ARAN de Neuquen의 1등상 조나 센트로. |
아르헨티나 | 2009 | 그랑프리 연방 아몬나이트 델 페스티벌 ARAN de Neuqu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