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타
Rhaita![]() rhaita 또는 ghaita (아랍어: غيطة) | |
기타 이름 | 가이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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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더블 리드 |
관련 계기 | |
rhaita 또는 ghaita(아랍어: غيطة)는 북아프리카에서 온 이중 갈대 악기다. 그것은 아랍 미즈마르와 터키의 주르나와 거의 같은 구조다. 이 독특한 이름은 중세 고딕-이베리아 영향 덕분이다.[1][2] 남부 이베리아에서는 관련 숄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관악기를 가이타라고 하는데 북부 이베리아 가이타에서는 백파이프만을 가리킨다.
라히타는 하워드 쇼어가 만든 반지의 제왕 사운드트랙에 특히 모르도르 테마로 등장하였다. 미국 작곡가 존 코리글리아노는 1975년 오보에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의 동작 중 하나를 "Rhaita Dance"라고 부르며, 오보이스트에게 갈대를 입 안으로 더 밀어 넣어 라히타를 흉내내라고 요구한다. 1981년 개조된 상태로 사운드 트랙을 작곡하는 동안 코리글리아노는 다시 오보이스트들이 <삼환각> 동안 라히타 소리를 흉내 낼 것을 요구했다.
참고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