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벨 테클라마리암

Robel Teklemariam

로벨 자이미차엘 테클레마리아암(Robel Zeimichael Teklemariam, 1974년 9월 16일 출생)은 에티오피아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로 2006년부터 출전해 왔다.두 번의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그는 2006년 토리노에서 열린 15km 경기에서 83위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2007년 삿포로에서 열린 FIS 노르딕 세계 스키 선수권 대회에서 테클레마리는 개인 스프린트에서 74위, 15km 경기에서 104위를 기록했다.

그의 생애 최고 성적은 2010년 1월 스위스에서 열린 15km 경주에서 25위였다.

9세 때부터 미국에서 생활했지만 에티오피아 국가스키연맹을 설립해 이끌고 있으며 지금도 암하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있다.

그는 해외에서 에티오피아인들의 재정적 도움이 없었다면 2월 이탈리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한 자신이 출전한 두 종목, 알파인 스키와 크로스컨트리 스키 모두에서 메달을 딸 기회가 없었다고 인정했다."나는 현실주의자야.내 목표는 더 먼 길을 가는 것이다.이번 올림픽이 내 눈을 뜨게 하고 바라건대 다른 에티오피아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하고 싶다."

로벨 테클라마리암에게는 네 명의 다른 형제가 있다.로스엔젤레스에 1개(나옴), 버지니아 리치몬드에 3개(나탄, 요셉, 베남)가 있다.

그는 1997년 뉴햄프셔 대학을 졸업했다.

참조

올림픽 경기
선행자 에티오피아기수
토리노 2006
성공자
올림픽 경기
선행자 에티오피아기수
밴쿠버 2010
성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