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윌포드 리글

Roy Wilford Riegle
대령
R. 윌포드 리글
Roy Wilford Riegle - KC - 1976.jpg
제52회 삼년마다 열리는 콘클라베, 시카고, 일리노이[1]
캔자스 상원 의원
제15구 출신
재직중
1953년 1월 12일 – 1961년 1월 9일
선행자밥 조지
성공자웨이드 알렉산더 마이어스
캔자스 상원 의원
22구 출신
재직중
1941년 1월 14일 ~ 1943년
선행자윌리엄 칼라일 해리스
성공자셀렉 워런
캔자스 하원 의원
45구 출신
재직중
1933년 1월 9일 – 1941년 1월 14일
선행자에드워드 허버트 리스
성공자펠릭스 브루노 로스
개인내역
태어난(1896-04-27) 1896년 4월 27일
미국 캔자스주 라이스 카운티
죽은1988년 2월 2일 (1988-02-02) (91)
미국 캔자스 리용 카운티
휴게소리븐워스 국립묘지
정당공화당
배우자키스 마리아 로버츠
아이들.아디스 진 리글
로이 윌포드 리글 주니어
조 안나 셰러[2]
메리 키스 번즈
교육워시번 대학교(Bachelor of Arts, LL.B, Master of Arts) 캔자스 주립 사범학교
병역
얼리전스 미국
지점/서비스 미국 육군
전투/와이어제1차 세계 대전

로이 윌포드 리글(Roy Wilford Riegle, 1896년 4월 27일 ~ 1988년 2월 2일)은 미국의 변호사, 정치인, 캔자스 하원 의원이었다.

그는 1896년 4월 27일 KS의 라이온스에서 태어났다.그는 캔자스 제트모어에서 장의사의 조수로 일하기 시작했다.고등교육에서 길을 시작하기에 충분한 돈을 모은 후, 그는 동쪽으로 엠포리아 시로 이동했다.

그는 1910년대 캔자스 주립 사범학교에 다니던 중 미래의 아내 키스를 만났다.그러나 결혼 전에는 L사, 137 보병, 35사단에서 미 육군의 일원으로 제1차 세계 대전 중에 임무를 맡게 되었다.시민으로서의 의무와 군사적 명예에 대한 그의 사랑은 훗날 앨라배마, 아칸소, 버지니아, 알래스카, 한국에서 대이찌 빌딩에서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이 이끄는 특별팀을 맡아 제2차 세계 대전 중 대령으로서의 군사적 위신을 갖게 될 것이다.

윌포드는 라이온스 카운티에서 가장 오래 변호사 생활을 한 것 외에도 캔자스하원의원캔자스상원의 복수 임기 동안 공화당 의원이었다.

1957년에 그는 캔자스 주 역사 학회의 회장이 되었다.

1973년에는 국내외에서 기사단의 대장으로 취임하였다.

1986년 사법 경력이 끝날 무렵 그는 리용 카운티 역사상 최장수 변호사가 되었고, 캔자스 주 자체도 그럴 가능성이 크다.

일련의 뇌졸중과 건강이 쇠약해진 후 리글 대령은 1988년 2월 2일 사망했다.[3]

리글 & 리글 법칙 (팔레스 빌딩)
주노, AK (제2차 세계 대전)
조 안나 리글-셰러(왼쪽) & 키스 마리아 리글(오른쪽)

참조

  1. ^ "Knights Templar reference". knightstemplar.org. Retrieved 5 January 2018.
  2. ^ "Jo Anna Riegle (1930 - 2011) - Find A Grave Memorial". findagrave.com.
  3. ^ "Roy Wilford Riegle papers". Retrieved 20 September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