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에이브럼스
Roz Abrams로즈 에이브럼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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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로슬린 마리아 에이브럼스 ) 1948년 9월 7일 |
국적 | 미국인의 |
모교 | 웨스턴 미시간 대학교 미시간 대학교 |
직업 | 기자 |
년 활동 | 1975–2006 |
주목할 만한 신용 | 앵커, WCBS/채널 2(2004-2006) 앵커, WABC/채널 7 (1986–2003) CNN 앵커(1982~1983) |
배우자 | 케네스 샤워스 (사망) |
로슬린 마리아 "로즈" 에이브럼스[1] (Roslyn Maria "Ros" Abrams, 1948년 9월 7일 출생)는 전 미국 텔레비전 뉴스 저널리스트다. 그녀는 WABC-TV가 맨해튼에서 일하는 Eyewitness News의 앵커로 오랜 경력을 쌓았다. 더 최근에 그녀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맨해튼에서도 WCBS-TV에서 일했다.
조기생활과 교육
에이브럼스는 웨스턴 미시간 대학교에서 과학 학사 학위를, 미시간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뉴욕 공과대학에서 명예 인간 편지 박사 학위를 받았다.[2]
경력
에이브럼스는 특별한 "할렘의 소리"로 뉴욕 흑인 기자협회상을 받았다. 그녀는 9/11, 2003년의 정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종차별정책 종식, 체르노빌 원전사고, 에이즈 등 우리 시대의 가장 큰 이야기 몇 가지에 대해 수상 경력이 있는 취재에 참여했다. 그녀는 1975년부터 1978년까지 WSB-AM 라디오에서 일했다. 1978년부터 1982년까지 WXIA-TV, 1982년부터 1983년까지 CNN, 1983년부터 1986년까지 KRON-TV에서 TV에서 일했다.
2003년 12월, 에이브럼스는 라디오와 텔레비전에서 미국 여성들을 분기별로 발간하는 "Making Waves"의 편집자문위원회에 임명되었다. 그녀는 현재 뉴욕 여성 아젠다 협찬 프로그램의 공동의장으로 있다.
뉴욕
WABC-TV와 WCBS-TV
에이브럼스는 2004년 WCBS-TV에 입사하기 전 WABC-TV에서 18년간 근무했으며 1986년 2월부터는 처음에는 일반기자로, 나중에는 오후 5시에 공동앵커로 활동했다. 그 빠른 움직임은 에이브람스와 방송국의 오랜 연정을 시작했다. WABC-TV의 그녀의 마지막 파트너는 2003년에 시작된 다이애나 윌리엄스였다. 2003년, 그녀는 WCBS-TV로부터 CBS 2 뉴스의 앵커로 5, 11세에 계약을 제의받았다.
이후 에이브람스는 2004년 4월 19일 오후 5시와 11시에 'CBS2 뉴스'의 공동 진행자로 WCBS-TV에 합류했다. 먼저 그녀는 1980년대에 그녀와 함께 WABC Eyewitness News의 공동 앵커였던 베테랑 뉴욕 뉴스 앵커 Ernie Anastos와 짝을 이루었고, 그 다음으로는 짐 로젠필드와 짝을 이루었다. 2006년 4월, 그녀는 메리 칼비(Mary Calvi)와 공동앵커로 오후 11시에서 정오까지 이동했다. 에이브럼스는 밤 11시에 베테랑 다나 타일러로 교체되었다(2003년 WCBS에 합류한 후 밤 11시에 에이브럼스가 교체되었다). 그러나 2006년 11월 WCBS-TV 스포츠 앵커 크리스 와게(Chris Wragge)가 방송을 떠나 정오와 오후 5시에 새로 영입한 크리스틴 존슨(NBC News와 MSNBC의 전신)이 앵커가 된 후(결국 정오부터 오후 11시까지) 에이브럼스는 방송을 떠났다.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에이브럼스 씨는 마지막으로 "현재 계약을 미루고 있으며, 약 600만 달러가 그녀 덕분이라고 여겨지는 것을 수집하고 있다"[3][4]고 보도되었다.
대중문화에서
- 2005년에 에이브람스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하고 톰 크루즈가 주연한 동명의 H. G. 웰스 소설을 각색한 장편 영화 "War of the Worlds"의 짧은 뉴스 코너에서 그녀로 출연했다.
- 에이브럼스는 에드 노튼과 콜린 파렐이 주연한 2008년 영화 프라이드와 영광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