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디야 우마르 파루크

Sadiya Umar Farouq
사디야 우마르 파루크
Hon. Sadiya Umar Farouq.jpg
인도주의적 재난 관리 사회 개발부 장관
가정사무실
2019년 8월 21일
연방위원회, 난민, 이민자 및 내부 실향민
재직중
2016년 9월~2019년 7월
개인내역
태어난 (1974-11-05) 1974년 11월 5일 (47세)
잠파라주르미
국적나이지리아인
정당모든 진보주의 의회
교육아마두 벨로 대학교

사디야 우마르 파루크(Sadiya Umar Farouq, 1974년 11월 5일 출생)는 나이지리아의 정치인이자 현 인도주의, 재난관리, 사회개발부 장관이다.[1][2]

2019년 7월 무함마두 부하리 대통령이 임명한 파루크는 현 연방 내각의 최연소 장관이다.2016년 10월부터 2019년 8월까지 난민·이주민·내부실향민위원회(NCFRMI) 연방위원을 지냈다.

부하리 대통령과 함께한 그녀의 일은 파루크가 CPC의 국가출납원이자 그 후 모든 진보주의 의회의 국가출납원이었던 폐위된 진보적 변화를 위한 의회의 지도자 및 대통령 후보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1]

파루크는 2019년 12월 연방정부의 사회개입 프로그램인 '엔파워' 자원봉사자의 월급을 공식 승인보다 더 많은 보좌진을 고용해 공식 브리핑 이상의 권한을 행사한 혐의로 대통령실로부터 질의를 받았다.[3]

교육

  • FGGC, 구사우[1]
  • 자리아[4] 아흐마두 벨로 대학교

참조

  1. ^ a b c "Hajiya "Sadiya Umar Farouq" biography: Buhari youngest cabinet minister profile". BBC News Pidgin. 10 October 2019. Retrieved 22 September 2021.
  2. ^ "FG will address plight of poor, vulnerable Nigerians despite economic challenges – Minister". The Guardian Nigeria News - Nigeria and World News. 25 October 2021. Retrieved 22 February 2022.
  3. ^ "EXCLUSIVE: Presidency Chides Humanitarian Minister For Excessive Use Of Power, Ministry Placed Under Strict Monitoring". Sahara Reporters. 25 December 2019. Retrieved 16 February 2020.
  4. ^ Ebhota-Akoma, Eseohe (23 July 2019). "What you should know about Ministerial nominee: Sadiya Umar Farouq". Daily Trust. Retrieved 15 February 2020.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