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 페더슨
Sally Pederson샐리 페더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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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 44대 주지사 | |
재직중 1999년 1월 15일 - 2007년 1월 12일 | |
주지사 | 톰 빌삭 |
선행자 | 조이 코닝 |
성공자 | 패티 저지 |
개인내역 | |
태어난 | 미국 아이오와주 오텀와 | 1951년 1월 13일 )
정당 | 민주적인 |
직업 | 편집자 |
샐리 페더슨(Sally Pederson, 1951년 1월 13일 출생)은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아이오와주 부지사를 역임한 미국의 정치인 겸 편집인이다.[1]민주당원인 그녀는 아이오와주 빈튼 출신이다.그녀는 1973년 아메스의 아이오와 주립대학을 졸업했는데, 그곳에서 그녀는 카파 카파 감마 소속이었다.[2]
1998년 빌삭-피더슨 티켓으로 주지사로 선출되기 전, 페더슨은 아이오와주 데스모인스의 메러디스 사에서 중역으로 일했다.그녀는 또한 Better Homes and Gardens 잡지의 편집자로 일했다.그녀는 2002년에 다시 주지사에 출마했고 재선되었다.
2004년 대선 때는 존 에드워즈 부통령 후보 선출을 앞두고 빌삭에게 존 케리 대선 후보의 러닝메이트가 돼 달라는 얘기가[3][4] 돌았다.이후 빌삭이 케리 후보가 승리할 경우 각료급 자리를 제안받았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5]만약 그렇게 되었다면, 페더슨은 아이오와주의 첫 여성 주지사가 되었을 것이다. (이 구분은 결국 2017년 킴 레이놀즈에게 돌아갔다.)
참고 항목
참조
- ^ "Northwest Area Foundation". nwaf.org.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ly 27, 2011. Retrieved February 20, 2010.
- ^ "Sally Pederson -". Archives of Women's Political Communication. Retrieved November 27, 2018.
- ^ "Tom Vilsack Fast Facts CNN Politics". CNN. March 7, 2013.
- ^ http://www.cnn.com/2004/ALLPOLITICS/07/01/kerry.veep/
- ^ "Kerry Exploring Cabinet Options (washingtonpost.com)". The Washington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