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브룩스 프라이어

Sarah Brooks Pryor

"Aunt Frances"로 알려진 사라 프랜시스 브룩스 프라이어(Sarah Frances Brooks Frior, 1877년 6월 1일 ~ 1972년 7월 20일)는 플로리다 주의 시민운동가 겸 역사적 보존가였다.

그녀는 오칼루사 카운티의 통나무 오두막에서 태어나 배를 저어 학교에 갔다. 그녀는 포트 월튼 비치의 우체국장이자 교사가 되었고, 결국 역사적인 호텔인 인디애나 인의 운영자가 되었다.[1] 우드로 윌슨 대통령은 1917년에 그녀를 우체국장으로 임명했고 그녀는 1943년까지 일했다.[2] 그녀는 포트 월튼 해변의 여성 클럽을 설립하고 회장이었다.[3] 그녀는 자신이 사는 지역의 미화 사업을 위해 프랜시스 프라이어 동백나무 협회의 창립자 겸 활동가였다. 그녀는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죽은 사람들을 기념하는 템플 마운드 박물관의 블루 스타 마커의 원조였다.[4]

1972년[5] 오칼루사 카운티에서 사망했고 1995년 플로리다 여성 명예의 전당에 당선돼 플로리다 의사당에 이름이 전시돼 있다.[6]

참조

  1. ^ "Sarah Frances Pryor (Page 3a) - Newspapers.com". Newspapers.com. Retrieved 2018-07-29.
  2. ^ Humphrey, Kelly. "Local woman bequeaths $1 million to college". Retrieved July 29, 2018.
  3. ^ "Florida Commission on the Status of Women Sarah 'Aunt Frances' Brooks Pryor". fcsw.net. Retrieved 2018-07-29.
  4. ^ "Sarah Frances Pryor (Page 3a) - Newspapers.com". Newspapers.com. Retrieved 2018-07-29.
  5. ^ 플로리다 사망 지수, 1877–1998
  6. ^ "You searched for sarah brooks pryor - Florida Women's Hall of Fame". Florida Women's Hall of Fame. Retrieved 2018-07-29.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