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허니문(1937년 영화)

Second Honeymoon (1937 film)
세컨드 허니문
Poster of the movie Second Honeymoon.jpg
극장판 발매포스터
연출자발터 랭
작성자캐스린 스콜라
대럴 웨어
필립 윌리 (이야기)
생산자레이먼드 그리피스(연출가)
주연타이론 파워
로레타 영
배포자20세기 폭스
출시일자
  • 1937년 11월 13일 (1937-11-13)
러닝타임
84분
나라미국
언어영어

세컨드 허니문월터 랭이 연출하고 타이론 파워로레타 영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1937년 작 스크류볼 로맨틱 코미디다.필립 윌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1942년, 20세기-폭스는 같은 출처를 바탕으로 한 또 다른 영화를 개봉했는데, 이 영화는 어빙 커밍스가 감독하고 베티 그레이블, 존 페인, 카르멘 미란다, 세자르 로메로가 주연을 맡았다.

플롯

새로 재혼한 비키(로레타 영)는 둘째 남편 밥 벤튼(라일 탤벗)과 예일맨으로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어느 날 밤 비키는 무도회 테라스에서 첫 남편 라울 맥글리쉬(티론 파워)를 발견하고는, 그들은 이혼한 적이 없는 듯 키스하는 것과 결혼하지 않은 두 사람의 먼 길을 건너간다.그가 그녀의 두 번째 남편인 밥에게 소개되면서, 그들은 비키에게 어떤 합병증이 생겼고, 맥리쉬는 발레 - 레오 맥타비쉬 (Stuart Erwin) - 뿐만 아니라 너구리 - 밥으로부터 그를 보냈다.그는 그의 첫 부인이 그 어느 때보다도 아름다워 보이기 때문에 그 호텔에 머물기로 결심한다.다음 날 저녁 맥리쉬는 어린 소녀를 데려온다 - 어디선가 길에서 만난 담배 소녀 조이(마조리 위버)는 비키를 질투하게 하는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시시덕거리게 만든다.사업가 남편 밥이 떠나야 하는 동안 비키와 라울은 가까워진다.

"나한테 일어난 진짜 일은 너뿐이야.이번엔 날 보내지 마, 제발!"라고 비키가 라울에게 어느날 밤 말한다.그리고 라울의 발레 레오 맥타비쉬가 조이와 결혼하는 동안, 밥, 비키, 라울은 둘 중 어느 한 쪽으로 길을 찾으려고 애쓰는 감정의 폭풍에 휩싸여 있다.

캐스트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