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평가

Self-assessment

사회심리학에서 자기평가는 자신의 정체성에 중요한 측면을 평가하기 위해 자신을 바라보는 과정이다. 자기 검증과 자기강화와 함께 자기평가를 견인하는 동기 중 하나이다. Sedikides(1993)는 자기 평가 동기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특정한 자기 개념보다는 불확실한 자기 개념을 확인하기 위한 정보를 찾도록 자극하는 동시에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실성을 높이기 위해 자기 평가를 이용할 것이라고 제안한다.[1][2] 그러나 자기평가 동기는 다른 두 가지 자기평가 동기와는 전혀 다른 것으로 볼 수 있었다. 다른 두 가지 동기와는 달리 자기 평가를 통해 사람들은 자기 견해를 향상시키기보다는 현재의 자기 관점의 정확성에 관심을 갖는다. 이것은 자기 평가가 사람의 자존감을 손상시킬 수 있는 유일한 자기 평가 동기가 되게 한다.

기능들

자가 평가 프로세스의 초기 예

만약 자기 평가를 통해 사람의 자기 개념이나 자존감이 손상될 가능성이 있다면, 왜 이것이 자기 평가의 동기가 될 것인가, 확실히 자기 검증과 자기 강화만을 하고 자존심을 해칠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것이 좋을까? 1986년 논문의 트로피는 자기평가가 미래에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임을 시사한다. 예를 들어, 자기 평가는 단기적인 자기 평가에서 그들이 원하는 만큼 높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음으로써 개인의 자기 개념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이것은 그들이 미래에 더 큰 것을 성취하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한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그들의 자존감은 b.e 자가 평가 이전의 위치보다 더 향상되었다.[3]

그러나 자기 평가 동기 내에는 몇 가지 흥미로운 상호작용이 있다. 자기 평가는 두 동기가 서로 반대되는 목적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자기 강화와 연관될 수 있는 많은 시간을 발견한다. 반면에 자기 평가의 동기는 자기 개념이 정확한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는 반면 자기 평가의 동기는 자기 개념을 보호하기 위해 자기 개념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부정적인 피드백은 생략한다.

리서치

1993년 콘스탄티누스 세디키데스는 각각의 자기평가 동기의 역할을 조사하는 실험을 실시하여, 한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강인하고 무게가 더 나가는지 조사하고, 구체적으로 자기평가와 자기검증 동기를 도출하려고 노력하였다.[1] 그 결과를 수행한 첫 번째 실험에서는 어떤 질문을 받고 싶은지 선택할 때, 자기 개념을 평가하는 것보다 검증하는 질문을 요구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발견은 특정한 특성이 사람의 자기 개념에 더 중심적이라는 생각을 뒷받침하지만, 자기 평가 동기에 대한 지원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어떤 특정한 특성이 사람의 자기 개념에 얼마나 강하고 얼마나 중심적인지 사이의 상호작용을 고려할 때, 세디키데스는 다시 자기 검증과 자기 강화 동기를 지지하는 증거를 찾았지만, 자기 평가 동기에 대해서는 전혀 없었다.[1]

세디키데스(1993)가 수행한 두 번째 실험은 실험보다 더 큰 반사를 위한 능력이 참가자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자기 평가를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을 조사했다. 그러나 이 실험의 결과는 비록 일부 분석을 통해 자기 검증의 증거가 있었지만, 자기 평가를 지향하는 실질적인 증거가 없었고 모든 결과가 자기 강화를 지지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세 번째 실험은 다시 자기 검증과 자기 평가를 위한 증거를 도출하려고 노력했지만, 실험 2와 마찬가지로 결과의 대부분이 자기 검증 방법을 지향하며 자기 평가 방법을 지향하는 자기 검증 동기를 뒷받침할 증거가 몇 가지 있었다.[1]

실험에서 4 Sedikides는 과거의 실험이 자기 평가를 지원하지 않는 이유를 말초적 특성보다 참가자가 중심적 특성에 더 많이 반영하기 때문이라고 제시하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자기 개념을 너무 해치지 않는 동시에 개선될 수 있도록 평가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실험은 이것이 사실인지, 그리고 그것이 말초적인 것이 아니라 이 연구에서 보고 있는 중심적 특성인지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는 세디키데스가 정확히 무엇을 기대했는지를 보여주었지만, 이것 때문에 실험의 다른 부분의 결과는 자기 검증의 자기 평가보다는 자기 강화 동기를 뒷받침해 주었다.[1]

세디키데스가 수행한 다섯 번째 실험은 과거 실험에서 참가자가 자기 평가에서 객관적이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자기 검증이나 자기 강화보다는 자기 평가의 가능성이 낮았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이 실험을 위해 실험군은 마치 과학자로서의 자기 개념에 접근하는 것처럼 객관적인 방법으로 반사에 접근하여 각각의 특성을 면밀히 조사하도록 요청받았다. 이 연구의 결과는 평가에서 객관적으로 요구된 대상이 구체적으로 객관적으로 요구되지 않은 대상보다 정확성을 위해 더 노력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 후 저자들은 자아에 대한 반성을 할 때 자기 강화의 타당성을 살펴보는 마지막 실험을 했다.[1]

Sedikides과 Strube(1997년)[2]고 참가자들이 좀 더거나 낮은 정확성에서 그들의 특성에 대해 그들이 좀 더 또는 덜 수 있고 만약 그들이 무척이나 덜acc를 만드는 것을 선호할 것 정확했다고 작업에 참여하는 것을 선택할 높은 것 과제에 끌렸을 거에 대해 자진 신고 동기로 과거의 연구가 재검토했다.장과형일을 하다 이 리뷰는 사람들이 덜 정확하고[4] 더 높은 정확도 시험에 참여하기를 선호하는 것보다 더 정확한 작업에 참여하는 것에 더 매력을 느낀다는 것을 보여주었다.[5] 그러나 정확도가 높은 직무 또는 낮은 직무에 참여할 것인지 묻는 질문만 받았을 때, 실제로 업무에 참여할 것인지에 대한 위협이 없다면 참여자들은 실제로 참여해야 하는 것처럼 정직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브라운은[5]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정확도가 높거나 개인의 특성에 대한 정확도가 낮을 업무에 실제로 참여하도록 요청할 때 자기 평가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연구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특성에 대해 정확도가 더 높은 과제에 참여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Sedikides와 Strube의[2] 마지막 자체 평가 영역은 참가자들이 고도로 정확한 작업을 구성하기를 원하는지 또는 덜 정확한 작업에 참여한다면 더 끈질기게 또는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은지 여부였다. 검토 결과 참가자들은 자신의 능력을 측정하는 고도로 정확한 작업을 선호하지만 정확도가 낮은 작업에 더 끈질기게 임할 것으로 나타났다.[6] 검토 결과 참가자가 들은 과제의 정확도가 높지만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7] 이는 한 개인의 특성에 대해 매우 정확한 작업을 완료할 때 그 사람의 특성에 대한 정보가 정확도가 낮을 때보다 더 많이 제공되기 때문에 성공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이 더 많기 때문이라고 제안한다.

자기 평가는 자기 평가의 동기 중 하나이지만,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 세디키데스가[1] 실시한 실험과 자기평가에서 각각 자기 강화가 나타났고, 어느 정도 자기 검증까지도 놀림을 당했을 때만 발휘됐다. 이것은 자기평가가 자기평가 동기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세디키데스가[1] 행한 대부분의 실험은 참가자들에게 말초적 특성이 아닌 중심적 특성에 대한 성찰로 끝났다. 이것은 사람들의 자기 개념에 가장 중요한 특성들이기 때문에 놀랍지 않지만, 이러한 특성들이 마치 누군가가 그들의 중심적 특성을 평가하고 결함을 발견한 것처럼 평가하기 보다는 강화되는 특성들이 주변적 특성의 결함을 발견하는 것보다 더 문제가 될 것이라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세디키데스에[1] 의해 수행된 다섯 번째 실험은 자기 평가가 존재하며 자기 평가 동기 중 하나라는 것을 보여준다; 만약 사람들이 스스로 평가하지 않았다면 이 실험에서 객관적으로 요구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성찰 사이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었을 것이다. Sedikides에[1] 의해 발견된 것처럼 자체 평가는 평가하기 어려운 동기지만, 그것은 사람들이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자기 평가가 중요하다.

참고 항목

참조

  1. ^ a b c d e f g h i j Sedikides, Constantine (August 1993). "Assessment, enhancement, and verification determinants of the self-evaluation process".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65 (2): 317–338. doi:10.1037/0022-3514.65.2.317. ISSN 1939-1315.
  2. ^ a b c Sedikides, C., & Strube, M.J. (1997)., Self-evaluation: To thine own self be good, to thine own self be sure, to thine own self be true, and to thine own self be better. Advances in Experimental Social Psychology, 29, 209-269.
  3. ^ Trope, Y. (1986)., Self-Enhancement and Self Assessment in Achievement Behaviour. In Sorrentino, R.M., & Higgins, E.T. (Ed.) Handbook of motivation and cognition: foundations of social behavior (pp. 350-378). Guidford Press, USA: New York.
  4. ^ Trope, Yaacov (March 1980). "Self-assessment, self-enhancement, and task preference". Journal of Experimental Social Psychology. 16 (2): 116–129. doi:10.1016/0022-1031(80)90003-7.
  5. ^ a b Brown, Jonathon D (March 1990). "Evaluating one's abilities: Shortcuts and stumbling blocks on the road to self-knowledge". Journal of Experimental Social Psychology. 26 (2): 149–167. doi:10.1016/0022-1031(90)90073-U.
  6. ^ Trope, Yaacov; Ben-Yair, Ella (1982). "Task construction and persistence as means for self-assessment of abilities".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42 (4): 637–645. doi:10.1037/0022-3514.42.4.637. ISSN 0022-3514.
  7. ^ Trope, Yaacov (March 1982). "Self-assessment and task performance". Journal of Experimental Social Psychology. 18 (2): 201–215. doi:10.1016/0022-1031(82)9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