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with a Smile (1937년 영화)
Service with a Smile (1937 film)미소를 머금은 서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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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자 | 데이브 플라이셔 |
생산자 | 맥스 플라이셔 |
주연 | 메이 퀘스텔 |
애니메이션 기준 | 데이비드 텐들러 윌리엄 스터름 |
컬러 공정 | 흑백 |
생산 동행이 | |
배포자 | 파라마운트 픽처스 |
출시일자 | 1937년 9월 23일 |
러닝타임 | 7분 |
언어 | 영어 |
Service with a Smile은 베티 부프와 그램피가 주연한 1937년 플라이셔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단편 영화다.[1]
플롯
베티 부프는 새로 문을 연 하이데호텔을 운영하고 있는데, 40개의 방과 2개의 욕실밖에 없다.손님들은 서랍의 나머지 부분과는 별도로 벽에 못을 박은 서랍 선반에서부터 시멘트 봉지로 가득 찬 베갯잇과 아주 짧은 담요가 달린 불량 침대까지 불평이 많다.그들이 베티를 스트레스 받게 되면, 그녀는 그램피에게 전화를 걸어, 그램피에게 여러 가지 복잡한 액션을 취함으로써 손님들의 불만을 해결한다.
참조
- ^ Lenburg, Jeff (1999). The Encyclopedia of Animated Cartoons. Checkmark Books. pp. 54–56. ISBN 0-8160-3831-7. Retrieved 6 June 2020.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