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병원
Severance Hospital세브란스 병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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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보건시스템 | |
![]() 세브란스 병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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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 |
위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대문2동 |
좌표 | 37°33′45″N 126°56′27″E / 37.5624°N 126.9409°E좌표: 37°33′45″N 126°56′27″E / 37.5624°N 126.9409°E |
조직 | |
유형 | 티칭 |
부속 대학 | 연세대학교 |
서비스 | |
응급실 | 네 |
역사 | |
열린 | 1885 |
링크 | |
웹사이트 | yuhs |
목록 | 대한민국의 병원 |
기타 링크 | sev |
세브란스 병원 | |
한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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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세브란스 病院 |
수정 로마자 표기법 | 세부렌수병원 |
매쿠네-라이샤워 | 세브란시 평원 |
연세대 의과대학 | |
한글 | |
한자 | |
수정 로마자 표기법 | 연산대학교 의류원 |
매쿠네-라이샤워 | 연세태학교시료원시 |
세브란스병원은 대한민국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병원이다. 그것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대학 병원 중 하나이다. 2,437개의 침대를 갖추고 있으며 연간 약 2,500,000명의 외래환자와 84만 명의 입원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이 병원은 1885년 호레이스 N에 의해 왕립병원으로 설립되었다. 그 후 올리버 R에 의해 세브란스 병원으로 재구성된 앨런. 캐나다 의료선교사로, Underwood의 자문역을 맡고 있는 Avison은 그의 롤모델이자 Louis H. Senvance의 재정적인 도움을 받았다. 1904년 9월 23일 애비슨의 병원인 세브란스 병원과 칼리지가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1] 1957년부터 연세대 의과대학에 부속되어 있으며, 연세대학교 보건시스템에 소속되어 있다.[2][3]
역사
1885년 호레이스 N의 '광혜원'(한국어: 광惠院; 한자: 廣惠院)이라는 이름의 왕립병원으로 설립된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서양식 병원이다. 미국의 의사이자 의료선교사인 앨런. 미국의 장로교와 감리교 의학 및 교육 선교사들은 모두 수십 년간 한국에서 활동했다.
이곳은 스탠더드오일의 후한 미국인 기부자인 루이 세브란스의 이름을 따서 1904년 9월 3일 세브란스 병원으로 개칭되었다. 같은 해 세브란스병원 의대와 부속간호학교를 추가했다. 1910년 이후 일본이 한국의 통치를 이어받은 이후, 일부의 경우 선교사들이 충족시키기 위해 애쓰던 병원과 직원들에 대한 새로운 요건을 추가했다. 1954년 미국의 의료 선교사 플로렌스 머레이가 세브란스 교육감이 되었다. 그녀의 지도 아래 외과적 서비스가 확대되고 병원이 조선기독교병원과 합병해 연세대를 만들었다. 머레이는 이후 연세대와 합병해 연세대 원주캠퍼스를 설립할 원주통합기독병원을 이끌게 됐다.[4]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인 1947년에는 의과대학을 '세버넌스 메디컬 칼리지'로 격상하였다. 1957년 1월 5일 세브란스 의과대학은 연희대학과 연세대학이라는 이름으로 연합하였다.[5]
참고 항목
참조
- ^ "Yonsei Medical Journal". Yonsei Medical Journal. doi:10.3349/issn.0513-5796.
- ^ 연세대학교 의대 세브란스병원 (延世大學校醫大 ─ 病院) (in Korean). Empas/ Britannica.
- ^ 연세대학교의료원 (延世大學校醫療院) (in Korean). Empas/ EncyKorea.
- ^ Murray, Florence J. (1999). Return to Korea. Essence Publishing. ISBN 9781894169738.
- ^ [1], 연세대학교 보건시스템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