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즈 나리오키(市馬즈 나리오키, 1791년 12월 1일 ~ 1859년 10월 7일)는 에도 시대의 일본의 봉건 영주(다이묘)로, 사쓰마 번(재위 1809년–1851)의 시마즈 씨족 영주 27호였다. 시마즈 나리아키라, 시마즈 히사미쓰, 이케다 나리토시(1811–1842)의 아버지였다.
이 다이묘의 전기는 단조롭다. 위키피디아를 확장하여 도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