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윈더 스피드웨이
Sidewinders Speedway![]() |
주니어 챔피언들이 만나는 장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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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드윈더 U/16 스피드웨이 2011년 "윙필드 산"을 왼쪽과 오른쪽 상단에 클럽룸을 보여준다. | |
위치 | 윙필드 예비역8번가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윙필드 5013 |
좌표 | 34°50′12″s 138°33′12″E / 34.83667°S 138.553°E좌표: 34°50′12″S 138°33′12″E / 34.83667°S 138.55333°E |
역량 | 1,000 |
소유자 | 사이드윈더스 U/16 스피드웨이 클럽 |
연산자 | 사이드윈더스 U/16 스피드웨이 클럽 |
열린 | 1978년 2월 25일 |
주요 이벤트 | 오스트레일리아 16세 이하 개인 선수권 대회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16세 이하 개인 선수권 대회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16세 이하 사이드카 챔피언십 바브 밀러 메모리얼 생일 모임 로이 비트메드 컵 |
표면 | 돌로마이트 |
길이 | 0.069mi(0.155km) |
사이드윈더스 스피드웨이(Sidewinders Speedway)는 1978년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윙필드(South Australia)의 준산업형 애들레이드 교외에서 개통한 주니어 모터사이클 스피드웨이다. 사이드윈더스 U/16 스피드웨이 클럽 주식회사는 2년 전인 1976년 그레이엄 베이커와 로이 비트메드에 의해 로울리 파크 스피드웨이 기수 로빈과 킴 아문슨과 그들의 아버지 빌의 도움으로 설립되었다.[1] 당시와 마찬가지로 사이드윈더스는 4~15세의 라이더들과 함께 후배들을 통해 스피드웨이를 홍보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인데, 이때까지는 호주에서 거의 하지 않았던 일이었다. 일단 기수가 16세가 되면, 그 또는 그녀는 고위직으로 이동한다.
사이드윈더스의 개막에 앞서 대부분의 호주 솔로 라이더들은 사이클 스피드웨이(아델라이드에서는 보통 이것이 핀던 스키드 키즈 사이클 클럽을 통해서였다)나 1980년대와 1990년대 동안 스피드웨이의 강력한 지지자였던 지역 아델라이드 영웅 존 볼거를 포함한 윈싱(Warning)을 통해 스포츠에 들어왔다.1983년에 빨간색을 타고 스프린트카, 그 다음엔 스피드카로 올라갔으며, 호주 선수권 2회, 남호주 선수권 9회, 월드컵 우승, 그리고 월드 파이널 2회 등 그의 경험을 다음 선수들에게 빌려주었다.
트랙
돌로마이트 표면을 가진 112m(122야드) 사이드윈더스 스피드웨이는 호주에서 유일하게 단독 주니어 오토바이 전용 스피드웨이 트랙이다. 인근 길먼 스피드웨이, 빅토리아주 올림픽공원과 언더나 파크 스피드웨이, 뉴사우스웨일스주 록스포드 파크 스피드웨이 등 전국 각지의 다른 경기장은 모두 메인 트랙 내야에서 주니어 트랙을 자랑한다.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퍼스 바로 북쪽에 위치한 핀자르 파크 오토바이 스피드웨이는 사이드윈더스와 유사하며 정기적으로 주니어 이벤트를 운영하지만, 이 스피드웨이는 퍼스의 주요 시니어 오토바이 스피드웨이로도 두 배가 된다.
사이드윈더스는 뒤쪽에서 똑바로 상향 조망할 수 있어 관람객이 트랙 전체를 막힘 없이 볼 수 있다. 트랙에는 야간 레이싱이 가능한 조명(1986년 설치)과 출발 관문과 조명에 대한 FIM 표준 컨트롤이 있는 상승된 컨트롤 타워가 있으며, 4번 회전의 바깥쪽에 피트 게이트가 위치한다(피트 게이트는 표지 사진의 바로 오른쪽에 위치한다). 사이드윈더들은 또한 상품 판매뿐만 아니라 구내 식당과 화장실 시설도 제공한다. 입장료는 성인 5달러, 어린이 U16 무료 경마장이며, 행사장은 만실 매점이 있으며, 편의시설과 매점은 모두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사이드윈더스는 8번가 윙필드 끝 노스테라스에 위치해 있으며, 시즌은 9월부터 4월까지 2주마다 열린다.
2014년 10월, 처음으로 구덩이 안에 새로운 베이들이 건설되어 승객들과 승무원들이 기계로 작업할 수 있는 비밀 구역과 그늘을 만들었다.
2017년에는 250cc급 훈련에 사용될 더 큰 트랙을 건설하기 위해 이전 경계에서 건클럽까지 행사장 서쪽의 땅을 포트 애들레이드레이드/엔필드 평의회(Port Adelaide/Enfield Council에서. 트랙에는 트랙 펜스가 없지만 대신 충분한 런오프가 있을 것이며, 중간 기수들이 길먼에서 시니어 타러 가기 전에 그들의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할 것이다.
역사
1978년 2월 25일 첫 공식 회의를 개최한 사이드윈더스는 호주 고속도로에서 가장 큰 이름을 일부 생산했다. 스피드웨이에서 기량을 배울 현지 라이더로는 1983년 유럽(월드) 언더-21 챔피언 스티브 베이커(클럽 창업자 그레이엄의 아들), 4차례 남호주 챔피언 마크 피오라와 셰인 파커, 트리플 SA 챔피언 크레이그 호지슨과 라이언 설리번(2004년 호주 솔로 챔피언십 우승), 현 트랙 매니저, 2차례의 SA 차 등이 있다.mpion Scott Norman(그의 아들 Jack Norman은 현재 스피드웨이에서 기수를 맡고 있다), 전 세계 언더-21 결승전 진출자 Shane Bowes, 그리고 전 Moto3 기수 Arthur Sissis(2014년 스피드웨이 랭킹에 복귀한 것을 환영한다)가 있다. 파커, 노먼, 보우즈 같은 전직 라이더들은 종종 스피드웨이에서 다양한 코칭 클리닉을 개최하며 그들의 경험을 젊은 라이더들에게 빌려준다.
또한 사이드윈더스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주간 선수들로는 3배속 스피드웨이 세계 챔피언 제이슨 크럼프, 10배속 호주 챔피언 레이 아담스, 전 빅토리안 및 남호주 챔피언 제이슨 라이온스가 있다. 모두 밀두라 출신이다. 2012년 시드니에서 온 세계 챔피언 크리스 홀더와 퀸즐랜드에서 온 세계 21세 이하 챔피언 다아시 워드도 스피드웨이에서 탔다.
사이드윈더스는 1982년 제1회 호주 언더-16 챔피언십을 개최했으며, 이후 1985년, 1988년, 1991년, 1997년, 2002년, 2006년, 2011년 호주 베스트 페어 챔피언십을 개최하였다. 1981년 8월 현지 승마선수 폴 스나든이 첫 호주 U/16 우승을 차지했으나 이후 1982년 우승으로 집계되었으며, 다른 지역 우승자들로는 셰인 파커(1985년), 라이언 설리번(1991년), 러스티 해리슨(1997년), 다코타 발렌티(2011년) 등이 있다. 빅토리안 기수 제이슨 호크스(1988년, 제이슨 크럼프가 2위를 한 곳), 서호주 기수 트레버 하딩(2002년), 또 다른 밀두라 기수 라이언 세드그멘(2006년), NSW 기수 매튜 길모어(2016년)가 주간 우승자였다. 이 클럽은 또한 남호주 16세 이하 솔로와 사이드카 선수권 대회를 주최한다.
사이드윈더 U/16 스피드웨이는 현재 10월부터 4월까지 시즌당 10~13회의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회의는 자전거 전용인 길먼 스피드웨이와 충돌하지 않기 위해 매주 토요일 밤 두 번째에 운영된다. 길먼 스피드웨이는 111미터(121야드) 주니어 내야 트랙에서 주니어 레이스를 펼친다. 호주의 스피드웨이가 여름 스포츠인 만큼 사이드윈더스는 예보 온도가 너무 높을 경우(일반적으로 35~40°C 이상) 회의가 취소되는 등 무더운 날씨 정책을 펴고 있다.
사이드윈더 스피드웨이에서 경주를 하는 클래스는 주니어 솔로, 주니어 사이드카, 초보 솔로 클래스, 초보 사이드카 클래스, 50cc 미니 바이크 등이다. 이 클럽은 스피드웨이 타기에 관심 있는 아이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Come and Try" 행사를 연다. 비록 솔로와 사이드카 레이싱이 일반적으로 남성 지배적인 스포츠지만, 사이드윈더스는 몇몇 어린 소녀들이 스피드웨이 경주를 하는 것을 보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