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이어 벨하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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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이어 벨하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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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의 대학교 | |
개인내역 | |
태어난 | 1943년 6월 19일 가베스, 튀니지 |
국적 | 튀니지어 |
직업 | 기자 |
수하이어 벨하센(Souhayr Belhassen, 1943년 튀니지, 1943년 가베스 출생)은 튀니지의 인권운동가 겸 언론인이다.그녀는 2007년 4월 26일부터 파리에 본부를 둔 국제인권연맹(FIDH) 회장을 맡고 있다.[1]벨하센은 2010~2011년 튀니지 시위 도중 축출된 지네 엘 아비딘 벤 알리 전 튀니지 대통령의 목소리 비평가로 전 정부의 시위대 진압을 '학살'이라고 불렀다.[2]
수하이어 벨하센도 하빕 부르기바(Habib Bourguiba)의 저술에 참여했다.두 권의 전기(소피 베시스와 공동 집필)는 하빕 부르기바 대통령의 전기다.[3]
그녀는 약 20년 동안 기자로 일했다.1970년대 말부터 주간지 주네 아프리케와 로이터통신에서 튀니지 주재 특파원으로 활동했으며, 1984년 1977년 설립된 튀니지 인권연맹에 가입하는 등 자국 내 인권옹호 투쟁에도 적극적이었다.2002년 11월 그녀는 그 조직을 부사장으로 취임시켰다.[5]
인도네시아의 튀니지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는 튀니지 아랍어로 쓰여진 민족주의 풍자 신문의 창시자 겸 언론인 하체미 엘메키(Hachemi Elmeki)의 손녀다.그녀는 튀니지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고 그 후 파리의 정치학 연구소를 졸업했다.
2004년에 그녀는 국제인권연맹 이사회에 가입했다.그녀는 자신을 지지했던 세네갈인 시디키 카바 대신 이 NGO의 수장으로 2007년 4월 24일 선출되었다.
수상
- 2011년, 그녀는 남북상을 받았다.
- 2011년 4월 30일, 소하이어 벨하센은 "올해의 타크렘 아랍 여성"을 수상하였다. 이 상은 카타르의 카타라(문화 마을)에서 그녀에게 수여되었다.[6]
참조
- ^ 알레스 비알리아츠키 생일을 맞아 수헤르 벨하센 FIDH 의장 성명
- ^ "66 killed as protests rage in Tunisia". Agence France Presse. Daily Nation. 2011-01-16. Retrieved 2011-01-13.
- ^ 수헤르 벨하센, 프레시덴테 드 라 FIDH
- ^ 수하이어 벨하센
- ^ 튀니지:수하이어 벨하센 FIDH 사장 인터뷰
- ^ 수하이어 벨하센 FIDH 대통령은 아랍 올해의 여성이다.
외부 링크
- 수하이어 벨하센과의 인터뷰(프랑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