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핀 안정화

Spin-stabilisation

스핀 안정화는 스핀을 통해 위성이나 발사 차량을 안정화하는 방법이다. 대부분의 위성 애플리케이션에서 이 접근방식은 3축 안정화로 대체되었다. 소총이나 포병 등 비위성 용도에 쓰이기도 한다.

데스프닝은 요요 드스핀을 비롯한 다양한 기법으로 달성할 수 있다.

사용하다

모터 상단이 단단한 로켓에서는 자체 추진기가 없어 회전 안정화를 통해 모터가 항로를 이탈하지 않도록 한다. 보통 작은 로켓은 우주선을 회전시키고 로켓을 발사하여 우주선을 발사하는데 사용된다.

목성-C, 델타 II, 미노타우루스 V, 위성 아리아브하타와 같은 몇몇 로켓은 스핀-스태블화된다.

1959년 달 비행기로 보낸 두 번째 물체인 파이오니어 4호 우주선은 스핀 안정화를 이용해 자세를 유지했다.[1]

Schiaparelli EDM 착륙선은 2016년 10월 화성에 착륙하기 전에 ExoMars Trace Gas Obitter에서 배출되기 전에 2.5RPM까지 회전했다.[2]

또 다른 스핀 안정 우주선은 2016년 목성 궤도에 도착한 주노다.

3단계로 운용되는 스타 48 로켓 부스터는 스핀 테이블 위에 앉고, 분리되기 전에 스핀 테이블 위에 올려놓아 이전 단계와의 분리 동안에 안정화시킨다.[3]

참고 항목

참조

  1. ^ Jet Propulsion Laboratory (under contract for NASA) (1959). "The Moon Probe Pioneer IV" (PDF). NASA-JPL. Retrieved 2017-02-26. {{cite journal}}: Cite 저널은 필요로 한다. journal= (도움말)
  2. ^ http://spaceflight101.com/exomars/schiaparelli-edm/
  3. ^ Muolo, Michael J. (November 1993). Space Handbook: A War Fighter's Guide to Space, V. 1. Government Printing Office. p. 126. ISBN 978-0-16-0613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