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브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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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브랜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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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브랜드너 | |
독일 대안의 부대표 | |
가정사무실 2019년 11월 30일 | |
리더 | 요르그 메우텐 티노 슈루팔라 |
선행자 | 알브레히트 글레이저 |
법무소비자보호위원회 위원장 | |
재직중 2018년 1월 31일 – 2019년 11월 13일 | |
선행자 | 지그프리드 카우더 |
성공자 | 헤리베르트 히르테 |
튜링아 번스타그 회원 | |
가정사무실 2017년 9월 24일 | |
선거구 | 독일 리스트를 위한 대안 |
튜링기아의 랜드태그 회원 | |
재직중 2014년 9월 14일 – 2017년 9월 24일 | |
선거구 | 독일 리스트를 위한 대안 |
개인내역 | |
태어난 | 서독 허텐 | ) 1966년 5월 29일
정당 | AfD(2013-현재) |
스테판 브랜드너(Stephan Brandner, 1966년 5월 29일생)는 독일의 극우 정치인이다. 2017년부터 독일 대안당 번데스타그(AfD)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2018년 1월 31일부터 2019년 11월까지 번데스타그 법률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그는 2017년 독일 연방 선거의 투링아 주에서 AFD의 선두 주자 후보였다. 브랜드너는 2019년 11월부터 AfD의 회장 대리 3명 중 한 명이었다.
전기
브랜드너는 1966년 5월 29일 헤르텐에서 태어났다. 그는 산업 경영 보조원(Industriekaufmann)이 되었고, 이후 Universitettet Regensburg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1997년부터 그는 변호사로 일해 왔으며, 이전에는 뮌헨에서, 그 후로는 게라에서 일했다.
Kartellverband katholischer deutscher Studentenverine의 KStV Agilolfia Regensburg의 멤버다.
논란
할레 회당 총격 사건 이후 브랜드너는 트위터에 글을 공유하며 정치인들이 회당과 모스크 앞에서 촛불을 들고 '링잉글링(linging)'하고 있는 반면 두 명의 사상자는 유대인도 무슬림도 아닌 '유기 독일인'이라고 비판했다. 사민당 정치인들과 독일 변호사 단체들은 브랜드너에게 번스타그 법률위원회 위원장직에서 사임할 것을 요구했다.[1][2] 브랜드너는 AfD 내 초국가주의 날개(Der Flugel)의 위치에 근접해 있다.[3]
참조
- ^ WELT (16 October 2019). "AfD-Politiker Brandner: "Nicht geeignet, diesen Ausschuss zu führen"". Retrieved 21 October 2019.
- ^ "Äußerungen zu Halle: Juristenverbände fordern Rücktritt von AfD-Mann Brandner von Rechtsausschuss-Vorsitz". handelsblatt.com (in German). Retrieved 21 October 2019.
- ^ "AfD: Der Flügel flattert trotz Auflösungsbeschluss weiter" (in German). Der Spieg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