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CT

TAKT

TACT는 1947년에 시작된 기독교 교회에서 사용하기 위한 신곡을 작가와 작곡한 그룹이다. 멤버들이 홍보한 장르는 후에 Neues Geistliches Lied라고 불렸다. 명칭은 1997년 그룹이 채택한 이름인 TextAutor/innen-Und 콤포니스트/innen-Tagung(텍스트 작가와 작곡가의 컨벤션)의 줄임말이다.

역사

1946년에 처음 발행된 월간 간행물은 슈투트가르트 출신의 개신교 교회 음악가인 헤르만 스턴[de]이 창간한 운서 모나츠라이드(Unser Monatslied, Our of the month)이다. 1947년 가톨릭 교회 모임인 Werkgemeinschaft Lied und Musik(워크샵 노래와 음악)이 창립되어 매년 회의를 열었다. 1950년 개신교 단체인 아르베이트게마이신샤프트(Arbeitsgemeinschaft für endoische Jugendmusik, AGM, 개신교 청년 음악 협회)가 창립되었다.

1971년부터 두 대통령인 요아힘 슈바르츠(AGM)와 요하네스 앵겐보르트가 주도한 양 그룹 구성원의 에큐메니컬 연례 회의가 열렸다. 1979년부터 1989년까지 매년 덴마크크니브스베르그에서 개최되어 동독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었다. 독일 통일 이후 이 단체가 주관하는 독일에서는 회의가 열렸다.

카톨릭 고테슬로브와 개신교 에반게리시스 게상부치 등 멤버들의 많은 노래가 찬송가에 포함되었다. Kirchentag, Katholikentag와 같은 행사에서 많은 노래들이 먼저 시도되었다. 이 그룹은 2007년 쾰른의 Kirchentag을 위한 노래 모음집인 Singen, Um Gehört zu werden (Sing, hear to hear)을 30년 동안 119곡으로 발표하였다.

노래들

TAKT의 멤버들에 의해 NGL이라는 장르에서 잘 알려진 노래는 다음과 같다.

회원들

회원들은 다음을 포함했다.

작가

작곡가

문학

  • 아르님 후레 (edd.) : 싱겐,게호르트베르덴. 주겐디엔스트베를라크, 우퍼탈 1976년 ISBN3-7795-7511-6.
  • 수잔 브란트, 프랭크 포케일, 하르트무트 핸트, 아르림 후레, 클라우스-우웨 노멘센, 하르트무트 르우위그와 로타르 베이트(ed.): 싱겐, 게호르트베르덴. Neue Lieder aus drei Jahrzehnten. 누에 리게르 아우스 드레이 야르존텐. 슈트루베, 뮌헨 2007. (사전)

참고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