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인, 포에버
The Canadiens, Forever캐나다인, 포에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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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 포스터 | |
프랑스어 | 투주르를 부어라, 레즈캐나다인! |
연출자 | 실뱅 아르캄보트 |
작성자 | 자크 사보이 |
생산자 | 시테아메리케 뤽 마르티나우 로레인 리처드 |
주연 | 다하나에 오데 보울리외 앙투안 레쿠이어 세라인 보니에 크리스티안 베긴 장 라포인트 데니스 버나드 |
편집자 | 이반 티바우도 |
배포자 | TVA 필름스 |
출시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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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캐나다 |
언어 | 프랑스어 |
Pour toujours, les Canadianiens! 영어판 'The Canadianiens, Forever'는 2009년 퀘벡 장편영화로 자크 사보이에가 쓰고 실뱅 아르캄볼트가 감독한 몬트리올 캐나다인 100주년 기념행사에 관한 내용이다. 이 영화는 몬트리올 캐나다 기업 설립 기념일인 2009년 12월 4일 극장에서 개봉되었다.[1][2]
시놉시스
17세 때 아이스하키 스타 선수 윌리엄 랭트-쿠튀르(Dhanaé Audet-Beaulieu)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힘든 시기와 우울증을 겪는다. 의욕도 없고 목적도 없고 코치도 팀 정신이 없다고 비판한다. 한편 곤경에 처한 선수의 아버지 베누트(크리스티안 베긴)는 가족의 의무와 선수 아들의 손해에 대한 몬트리올 캐나디엔스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완성하는 데 몰두하고 있다. 간호사인 어머니 미셸(Céline Bonnier)은 10세 때 신장 이식을 기다리는 젊은 환자 대니얼 델라지(Antoine L'écuyer)에게 큰 충격을 받았다. William be friends Daniel, 거대한 아이스하키와 캐나다 팬 그리고 대부분의 팀은 Daniel을 만나기 위해 병원에 나타난다.
캐스트
- 다나에 오데 보울리외 : 윌리엄 랑크트 쿠튀르
- 앙투안 레쿠이어 : 다니엘 델라지
- Céline Bonnier : Michelle Lanct-Cuture (윌리엄의 어머니)
- 크리스티안 베긴 : 베누아 랑트 쿠튀르 (윌리엄의 아버지)
- Jean Lapointe : 벨 센터의 얼음 리서
- 데니스 버나드 : 닥터
- 클로드 레고
- 스테판 자크
- 랄 보세
- 에밀리앵 네론
- 더그 자비스: 그 자신
- 장 베리보: 그 자신
- 롤랜드 멜랜슨 : 그 자신
- 커크 뮬러: 그 자신
- 가이 카본노 : 그 자신
- 몬트리올 캐나다인 20082009 시즌 선수: 그들 자신들
런칭
이 영화는 2009년 11월 16일 캐나다인들의 본거지인 벨 센터에서 사전 상영되었다. 이 영화는 2009년 12월 4일 퀘벡 전역의 100개 극장에서 프랜차이즈 100주년 기념으로 개봉되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