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빌 유령 (1986년 영화)
The Canterville Ghost (1986 film)캔터빌 유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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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희극 공상 공포. |
작성자 | 조지 자테슬로 |
연출자 | 폴 보가트 |
주연 | 존 길거드 테드 와스 안드레아 마르코비치 알리사 밀라노 |
음악: | 하워드 블레이크 |
원산지 | 미국 |
원어민 | 영어 |
생산. | |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 어윈 마이어 로드니 셸던 |
프로듀서 | 피터 그레이엄 스콧 |
시네마토그래피 | 밥 에드워즈 |
에디터 | 테리 메이지 |
실행 시간 | 96분 |
제작사 | 파운드리지 프로덕션 반구간 프로덕션 할렉 텔레비전 (HTV) 컬럼비아 픽처스 텔레비전 |
풀어주다 | |
원래 네트워크 | 신디케이션 |
오리지널 릴리즈 | 1986년 10월 15일( |
캔터빌 유령(The Canterville Ghost)은 폴 보가트가 감독한 오스카 와일드의 1887년 단편 소설 "캔터빌 유령"에 바탕을 둔 1986년 미국과 영국의 코미디 판타지 공포 영화이다.이 영화는 영국의 이스트너 성에서 촬영되었고 존 길구드, 테드 바스, 안드레아 마르코비치, 알리사 밀라노가 출연한다.
줄거리.
인생의 대부분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보낸 해리 캔터빌(워스)은 영국의 작은 마을에 있는 캔터빌 성을 상속받기 위해 새 아내 루시(마르코비치)와 전 결혼 생활에서 얻은 딸 제니퍼(밀라노)와 함께 돌아온다.그들은 그 성에 불명예스러운 조상인 시몬 드 캔터빌 경의 유령이 출몰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성에 들어오지 않으려는 별난 친척들과 미스터&미세스의 우울한 예측에도 불구하고.엄니, 해리, 루시는 실제로 유령이 존재한다고 믿지 않고 단지 전선을 통해 속고 있을 뿐이다.해리는 적어도 3개월은 머물기로 결심했고, 그 후에는 완전히 소유할 수 있다.그는 또한 성을 호텔로 바꾸고 싶어하는 부동산 개발업자에게 성을 팔기로 결심한다.
한편, 제니퍼는 밤에 유령을 찾아 다락방으로 떠난다.그녀의 친모는 4년 전에 죽었고, 그녀는 친구를 사귀려는 루시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루시를 계모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운 적이 없다.그녀는 처음에 그녀를 겁주려고 했던 사이먼 경에게 연락을 취한다. 그가 그랬던 것처럼.제니퍼는 그녀의 두려움을 무시하고 사이먼 경에게 루시를 겁주려고 하지 않겠냐고 묻는다.제니퍼에게 놀란 사이먼 경은 제니퍼에게 겁먹지 않은 첫 번째 사람이라는 이유로 친구가 되었다.그는 그녀에게 300년 넘게 잠을 못 잤고 매우 피곤하다고 말한다.다음날 아침, 해리는 전선을 찾아 성 옥상에 올라갔다가 떨어졌을 때 사이먼 경에 의해 구조된다.사이먼 경은 동시에 제니퍼의 소원을 들어주려고 한다.루시는 거울에 비친 무서운 모습들을 보고, 때때로 그녀가 혼자 방에 있을 때 얼음처럼 차가운 손가락이 어깨에 닿는 것을 느끼며 목소리를 듣는 것에 대해 불평한다.해리와 루시는 사이먼 경이 저녁 파티에 손님들을 겁주기 위해 나타났을 때 마침내 유령이 진짜라고 믿기 시작한다.
급우 중 한 명인 폴 블레인(챈들러)을 통해 그녀는 사이먼 경이 그의 아내 엘리너를 죽였다는 소문을 알게 된다.그들은 묘지로 향하는데, 그곳에서 사이먼 경의 묘비에는 사망 날짜가 적혀 있지 않다는 것이 밝혀진다.사이먼 경은 폴을 겁주기 위해 나타났고 제니퍼가 폴에게 말을 걸기 싫어했던 시간이 지난 후, 폴은 다리를 유지하지 못해 딸의 죽음에 대해 그에게 저주를 퍼부은 그의 아내가 죽은 후에도 그 사유지에 남아 있게 될 운명이라고 그녀에게 설명한다.그녀는 죽음의 천사에게 그를 풀어주도록 설득할 때 사이먼 경이 탈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위험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그렇게 했고 사이먼 경은 저주에서 풀려났다.
출연자들
- 사이먼 드 캔터빌 경 역의 존 길거드
- 해리 캔터빌 역의 테드 워스
- 안드레아 마르코비치 역 - 루시 스와크해머 캔터빌
- 제니퍼 캔터빌 역의 알리사 밀라노
- 허믈 엄니 역의 해롤드 인노첸셜
- 폴 블레인 역의 스펜서 챈들러
- 라일라 카예 부인.움니
- 헤스키스 삼촌 역의 조지 베이커
- 그레첸 고모 역의 도로테아 필립스
- 펜튼 쿡 역의 빌 월리스
생산.
길거드는 인터뷰 진행자에게 그 역할을 맡기 위해 은퇴를 떠났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의 나이를 먹는 것을 잊었기 때문"[1]이었다.그녀의 첫 번째 TV 영화 중 하나인 밀라노는 나중에 인터뷰에서 길거드가 제작 [2]중 난독증과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접수처
이 영화는 그다지 칭찬이나 주목을 받지 못했고 버라이어티지는 리뷰에서 "유령적인 딸 제니퍼로서의 밀라노는 거리낌 없이 사이먼 경에 적응한다. 물론 그것이 이야기의 진정한 매력이지만, 밀라노는 익살스럽고 매력적인 길거드에 필적할 만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한다"[3]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