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 프로젝트
The Choral Project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 본부를 둔 합창단은 1996년 예술감독이자 지휘자인 다니엘 D가 창단한 혼성 합창단이다. 휴즈.[1] 그룹의 비전은 '음악과 말을 통해 우리 세상을 치유하는 것'이고, 이들의 임무는 '합창극과 교육, 음악적 우수성을 통해 서로 연결되는 것'이다.
합창프로젝트의 레퍼토리는 바흐, 드뷔시, 브람스부터 키르케 메켐, 르네 클로스엔, 마이클 타조지가, 스티븐 잭슨, 에릭 휘타크레 같은 현대 작곡가까지 광범위하고 다양하다. 그들은 워싱턴 D.C.의 국립 대성당, 샌프란시스코의 미션 돌로레스 바실리카, 미션 산타클라라 데 아시스, 산타 크루즈의 홀리 크로스 교회, 그리고 영국, 스코틀랜드, 웨일스, 코스타리카, 멕시코의 여러 장소에서 공연을 했다. 2001년 투어 동안 합창 프로젝트는 멕시코 국영 라디오에서 생방송으로 방영되었다. 2004년 이 앙상블은 웨일스의 랑골렌 국제 에르스테드포드 혼성 합창단에 출전하여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2007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루이스 오비스포에서 열린 캘리포니아 국제 합창제 & 콩쿠르에서 전 세계 6개 합창단과 경합을 벌이면서 합창단 초이스 부문 1위, 필수 음악 부문 2위, 포크 뮤직 부문 3위 등 3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합창 프로젝트는 매 시즌 하나의 콘서트를 중요한 사회적 이슈에 집중하기 위해 사용한다. 예를 들어 2017년 2월 합창단은 메조 소프라노 프레데리카 폰 스타드와 함께 스트리트 레퀴엠을 공연해 노숙 문제를 부각시켰다. 산타크루즈 센티넬은 "53명의 합창단 예술감독 다니엘 휴즈가 말한 이 작품은 거리에서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관객들과 대치하는 노숙자들의 목소리를 상정하고 있다"[2]고 썼다.
현재까지 The Choral Project는 다음과 같은 8개의 앨범을 발매했다. 생명의 주기, Christmastide, Americana, Water & Light(그룹 최고의 클라리온 레이블 판매 1위), Winter, One is the All, Tell the World,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명절 단골손님들의 축제 모음집인 Yuletide가 있다.
합창프로젝트는 산호세 챔버 오케스트라에서 작곡가 모나 린 리스(Mona Lyn Reese)와 OSB(Librettist Delores Dufner)의 극적인 오라토리오 초이스 라이프(Choice Life), 우바차카르타 바차임(Wabacharta Bachayim) 녹음에도 출연한다.[3]
합창프로젝트는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합창 멘토링 프로그램, 찾아가는 합창단과의 합동 공연, 고등학생과 학부생을 대상으로 매년 합창 작곡 경연대회 등 지역사회 홍보에 참여하는 501(c)(3) 비영리단체로도 운영된다.
참조
- ^ "danielhughesmusic.com". danielhughesmusic.com. Retrieved 11 December 2018.
- ^ "Choral Project presents meditation on homelessness". 15 February 2017.
- ^ "Collaborations – San Jose Chamber Orchestra". sjc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