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스탠리의 범죄

The Crime of Helen Stanley
헬렌 스탠리의 범죄
The Crime of Helen Stanley.jpg
필름 포스터
연출자D. 로스 레더먼
작성자찰스 R.콘돈
해럴드 슈마이트
주연랄프 벨라미
시네마토그래피앨런 G.지글러
편집자오토 마이어
배포자컬럼비아 픽처스
출시일자
  • 1934년 4월 20일 (1934-04-20)
러닝타임
58분
나라미국
언어영어

헬렌 스탠리의 범죄》(The Crime of Helen Stanley)는 D가 연출한 1934년 미국 프리코드 범죄 영화. 로스 레더먼.[1]이 영화는 '스튜디오의 살인'으로도 알려져 있다.[2]

플롯

트렌트 경감(벨라미)이 촬영장에서 영화배우 헬렌 스탠리(패트릭)의 죽음을 조사한다.영화 속 또 다른 배우 월락(Stephen Chase, 미수탁)은 스탠리를 '총질'할 때 실탄을 프로펠러에 꽂은 뒤 살해했다고 믿고 있으며, 이를 자백한 뒤 자살한다.그러나 실탄은 여전히 왈라크의 총에 꽂혀 있었다.다른 용의자들은 카메라맨인 스탠리의 연인 리 데이비스(리치몬드), 데이비스와 바람을 피우고 있는 언니 베티 레인(그레이)이다.스탠리의 사업부장 조지 노엘(페이지), 스탠리가 불법체류자인 줄 알았던 깁슨 감독(프라이벌), 그리고 그녀를 협박하던 스탠리의 경호원 칼 윌리엄스(서맨)도 섞여 있다.트렌트는 살인 사건을 재연함으로써 미스터리를 풀어나가는데, 그 곳에서 진정한 살인자가 드러난다.[2]

캐스트

참조

  1. ^ Hal Erickson (2014). "The Crime of Helen Stanley". Movies & TV Dept. The New York Times. Baseline & All Movie Guid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December 7, 2014. Retrieved November 29, 2014.
  2. ^ a b "THE CRIME OF HELEN STANLEY(1934)". tcm.com. Retrieved November 12, 2018.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