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안 테러

The Rithian Terror
리시안 테러
RithianTerrorDamonKnight.jpg
리시안 테러의 표지
작가데이먼 나이트
나라미국
언어영어
장르.SF
출판사에이스
발행일자
1965
매체형인쇄(페이퍼백)(매거진)
페이지111 pp

리시안 테러(Double Threat)는 미국 작가 데이먼 나이트의 공상과학 소설이다.이 이야기는 외계인 스파이를 찾기 위해 시간을 다투는 미래의 지구 보안요원을 추적하는 심리 스릴러다.1953년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은 감시용 드론을 다룬 최초의 책 중 하나이다.

시놉시스

이 이야기는 2521년에 일어난다.지구는 은하제국에서 지배적인 강국으로, 마주치는 다른 외계 인종을 무자비하게 정복하거나 훼손하는 정책을 가지고 있다.가장 최근의 것은 릿시인들로, 몇 년 동안 지구에 의한 은밀한 괴롭힘 끝에 릿시인들은 가까스로 지구상에 인간으로 가장한 첩자 집단을 배치했다.침공이 발견될 무렵에는 오직 한 명의 릿시아인들만이 남는다.보안관 소른 스팽글러는 남은 리티안을 찾는 임무를 부여받는다.그는 리시아인들과 좋은 거래를 하고 있는 제국의 변두리에 있는 "미개한" 인간 행성의 원주민의 도움을 요청한다.긴장의 일차적 원천은 이 둘 사이의 갈등이다. 즉, 규약을 경직되게 따르는 지구인과 지구에 충성하지만 그가 보는 것을 오순도순하고 퇴폐적인 문명으로 경멸하는 외부인이다.

출판이력

이 소설은 1953년 1월 ' 배의 의미'라는 제목으로 '놀라운 이야기'에 처음 등장했다.1965년, 나이트의 단편소설 모음집인 오프 센터와의 도스 아 도스 바인딩으로 에이스 더블 M113에서 리시안 테러로 출판되었다.에이스 더블 에디션에 이어 토르 더블에 '더블 의미'라는 제목으로 나이트의 룰 골든과 함께 다시 출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