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범죄
The Ultimate Crime"최종 범죄"는 아서 코난 도일 경의 셜록 홈즈 이야기의 사소한 면을 다루는 아이작 아시모프의 단편 소설이다. 아시모프의 블랙 위도우 추리소설 중 24번째로, 시리즈의 2차 이야기들을 모은 그의 《검은 위도우의 이야기》(Doubleday, 1976년)에 등장했다. 그것은 특별히 그 책을 위해 쓰여졌다. 이후 다른 작가들이 쓰고 아시모프가 공동 집필한 소설집 '시공간을 통한 셜록 홈즈'(Severn House, 1985)와 '[1]우주포트 바의 또 다른 라운드'(Avon 1989년)에 다시 등장했다.
배경
1973년 아시모프는 셜록 홈즈 매니아들의 팬클럽인 베이커 스트리트 비정규(BSI)의 회원이 되었다. 회원 자격 요건은 셜록 홈즈 이야기 중 어떤 것에 관한 질문을 다루는 논문을 각 새 회원이 작성해서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었지만, 아시모프의 경우 그 이야기를 충분히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이것은 포기되었다. 그러나 1975년 BSI는 그러한 기사의 컬렉션을 발행하기로 결정했고, 회원인 바네시 호프만과 마이클 해리슨은 아시모프에게 기사의 집필을 의뢰했다. 호프만은 홈즈의 대적 모리아티 교수가 쓴 천문학에 관한 허구적인 논문인 소행성의 역학(The Dynamics of a Coastic)에 대해 쓸 것을 제안했다. 소행성의 역학은 도일의 소설 '공포의 계곡'(1914년)에서 단 한 번 언급되는데, 이 책은 아마도 그것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다른 과학자가 없을 정도로 희귀한 수학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책으로 묘사된다. 그러나 도일이 그것에 대해 더 이상 쓰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의 내용이 무엇일지에 대한 다른 단서는 없었다. 따라서 호프만은 아시모프에게 모리아티가 무엇을 썼을지 추측해 보라고 했다. 이 아이디어는 아시모프에게 어필했고, 그는 비욘드 베이커 가에 실린 " 소행성의 역학"이라는 문제에 대해 1,600단어로 된 에세이를 썼다. 셜록의 문집 (Bobbs-Merrill, 1976년).[2][3][4]
아시모프는 그 결과에 매우 기뻐하여 자신의 생각이 더 많은 청중을 받을 만하다고 판단했고, 그래서 그는 그 기사를 다 쓰자마자 "The Ultimate Crime"라는 흑인 위도우의 추리 소설로 그것을 확장하여 "The More Tales of the Black Widowers"에 실렸다.[2][3][4]
플롯
로널드 메이슨은 블랙 위더스 클럽의 월례 만찬의 손님이다. 베이커 스트리트 비정규군 소속이지만 셜록 홈즈를 주제로 한 기고문을 낸 적이 없으며, 이 누락으로 인해 당혹감이 커지고 있다. 그는 소행성의 역학에 대해 뭔가를 쓰기로 결심했지만, 천문학에 대해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블랙 위도우의 도움을 호소한다.
블랙 위도우들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지만, 어느 것도 만족스럽지 않다. 마침내 웨이터인 헨리는 모두의 승인을 얻어 메이슨이 사용하기로 결정한 해결책을 제안한다. 모리아티의 논문 제목, 출판 예정일(1875년경), 당시 천문학에 대해 알려진 것 등을 통해 그가 알아낸 헨리의 결론은 모리아티가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 벨트의 출처가 먼 옛날에 폭발한 행성이라고 썼을 것이라는 것이다. 헨리는 더 나아가 모리아티가 비슷한 방식으로, 즉 궁극적인 범죄인 지구를 파괴하는 방법을 계산하여 그러한 사건을 반복할 의도가 있었는지도 모른다고 추측하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모리아티가 쓴 것을 마침내 실현한 소름끼치는 과학계가 그의 작품을 억압했다고 한다.
참조
- ^ 셜록 홈즈, 제리네 모든 것의 집에서 시간과 공간을 지나다
- ^ Jump up to: a b 아시모프, 아이작 The More Tales of the Black Widders, Fawcett-Crest, 1976년 223페이지.
- ^ Jump up to: a b 아시모프, 아이작 1980년 에이본의 Joy Still Felt에서 699~700페이지에 이른다.
- ^ Jump up to: a b 아시모프, 아이작 I. 아시모프: 회고록, 반탐 북스, 1995, 페이지 390~392.
외부 링크
- 인터넷 투기과열지 데이터베이스의 궁극적 범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