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라켄
Thomas Laken토머스 라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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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적응부 장관 | |
가정사무실 2015년 6월 11일 | |
수상 | 사토 킬만 |
선행자 | 제임스 불 |
재직중 2013년 3월 23일 – 2014년 5월 15일 | |
수상 | 모아나 카카시스 칼로실 |
선행자 | 지위가 생성됨 |
성공자 | 제임스 불 |
법무사회복지부 장관 | |
재직중 2012년 11월 – 2013년 3월 20일 | |
수상 | 사토 킬만 |
선행자 | 랄프 리젠바누 |
성공자 | 마키시멜룸 |
탄나용 MP | |
가정사무실 2012년 10월 30일 | |
개인내역 | |
정당 | 독립(2012-2013) 녹색연합(2013-) |
1972년 3월 3일에 태어난 토마스 라켄은 바누아투안 정치인이다.[1]
해운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였던 그는 이후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다.[1]그는 2012년 총선에서 타나의 무소속 하원의원으로 바누아투의회에 처음 선출되었다.[1]사토 킬만 총리는 그를 법무부·사회복지부 장관에 임명했다.2013년 2월 라켄은 녹색연합에 가입했다.[2]3월 20일, 토마스 라켄과 니바누아투 사업부 장관 마르첼리노 피피테는 6명의 정부 후원자들과 함께 야당에 합류하기 위해 발언권을 행사했다.[3]어느 쪽이든 집권할 수 있는 과반수가 부족했던 킬만은 다음날 사임했는데, 그 다음 날 자신 없는 동의안이 그에게 불리하게 제기될 수 없었다.[4]모아나 카카세스 칼로실 신임 총리(녹색연합의 초대 녹색 총리)가 그를 기획기후변화 적응 장관으로 임명했다.[5]2014년 5월 15일 불신임 운동으로 카르카체스 정부가 축출되면서 실각한 뒤 2015년 6월 11일 같은 방식으로 조 나투만의 새 정부가 스스로 축출되면서 다시 취임했고, 사토 킬만 총리가 됐다.[6]
참조
- ^ a b c Banuatu의회 웨이백머신에 2014-04-28 보관된 바이오 시트
- ^ 바누아투 데일리 뉴스 다이제스트 2013년 2월 18일
- ^ "야당 28, 정부 21" 2013-03-23을 바누아투 데일리 포스트의 웨이백 머신에 보관, 2013년 3월 21일
- ^ 뉴질랜드 라디오 인터내셔널, 2013년 3월 21일 "바누아투 총리, 불신임 투표에 직면해 사임
- ^ "국가의 우선 관심: 카카스" 2013-03-29년 3월 26일 바누아투 데일리 포스트의 웨이백 머신에 보관
- ^ 호주방송, 2015년 6월 12일 "바누아투는 새 총리 사토 킬만 당선 후 새 내각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