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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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대 우주론에서 티빌(Classical Mandicle: ࡕࡉࡁࡉ)은 지구(세계) 또는 지구 중간 영역이다. 위의 빛의 세계(alma nh-nhura)와 아래의 어둠의 세계(alma ḏ-hsuka)와 아야르(에테르)로 분리되어 있다.[1]
티빌에서 빛의 세계(alma ḏ-nhura)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빛의 세계와 재회하기 위해 라우파(연결, 연합)를 설립할 필요가 있다고 만주인들은 믿고 있다. 라우파는 마아부타와 같은 의식을 통해 사제들에 의해 다시 만들어지고 재확인된다. 죽음과 동시에 사제들은 마식타 의식을 행하여 죽은 영혼이 티빌에서 빛의 세계에 도달하기 위해 그 사이에 놓여 있는 다양한 마하르타(시계 역)를 성공적으로 항해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2]
참고 항목
참조
- ^ Aldihisi, Sabah (2008). The story of creation in the Mandaean holy book in the Ginza Rba (PhD). University College London.
- ^ Buckley, Jorunn Jacobsen (2002). The Mandaeans: ancient texts and modern people.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0-19-515385-5. OCLC 65198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