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무네타케
Tokugawa Munetake도쿠가와 무네타케(德川武et, 1716년 1월 21일 ~ 1771년 7월 15일)는 에도 중기의 일본 사무라이로, 무네타케 다야스(武安安)라고도 한다. 도쿠가와 가문의 다야스 지부 1대 수장이었던 그는 다이묘급 소득을 보유했지만 다이묘 그 자신은 아니었고, 대신 에도 성의 다야스 문(타야스몬 安門) 안에 거처를 두고 있었다. 그의 아역 이름은 고지로(高路)이다. 1722년 어머니 오콘이 죽자 요시무네의 후궁 중 한 명인 오쿠메노 가타에 의해 양육되었다.
전기
제8대 쇼군 도쿠가와 요시무네의 차남으로 후궁 오콘노 가타(玉on野)와 함께 있었다. 무네타케는 신체적으로 건강하면서도 교양도 뛰어나 후계자를 위한 논리적인 선택으로 일부 사람들에 의해 여겨졌다. 그러나 요시무네는 아들 이시게를 후계자로 선정하는 대신 영장류의 길을 선호했다. 무네타케는 이후 글쓰기와 장학금으로 관심을 돌렸고, 타야스 집은 스파르타식으로 유지하여 다른 두 고산쿄 집들과 구분되도록 했다. 그에게는 이런 스파르타식 환경에서 자란 아들 몇 명이 있었는데, 그중 한 명이 유명한 개혁가 마쓰다이라 사다노부였다. 그의 아내는 고노이에 이어히사의 딸 모리히메였다.
학자로서 무네타케는 고쿠가쿠의 제자였다. 그는 카다 아리마로, 카모 마부치 밑에서 공부했고, 결국 고쿠가쿠 문자인 콕카 하치론 요겐과 덴코곤을 제작했다. 그는 또한 뛰어난 시인이었다.
무네타케는 명문 타야스-토쿠가와 가의 수장으로 곤추나곤(中中言)과 주니어 3급(주산미 従三)의 궁중 칭호를 보유하고 있었다.
가족
- 아버지 : 도쿠가와 요시무네
- 어머니: 오콘노 카타 (d.1723) 후기 혼토쿠인
- 입양된 어머니: 오쿠메노카타 후기 가쿠주인 (1697-1777)
- 아내, 첩, 자식:
- 아내:코노에 모리코(1721~1786) 후기 호렌인
- 첩: 오야마노카타 후일 카이젠인
- 첩: 오모리노카타
- 오토기쿠(1752-1753)
- 첩: 하야시노카타
- 오사무히메(1756~1820)는 사카이 다다노리와 결혼했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