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보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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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보키리(通寶里)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대장군인 혼다 다다카쓰 다이묘가 휘두른 것으로 유명한 검술가 후지와라 마사자네가 만든 전설적인 일본 창 3개 중 하나이다.
그 창은 잠자리가 칼날 위에 착지하여 순식간에 둘로 잘랐다는 신화에서 유래되었다.그래서 이 창 이름을 "드래곤플라이"라고 번역한 톤보와 키리("자르기"를 뜻하는 일본어)가 있다.
이 무기는 니혼고, 오테기네와 함께 난보쿠초 시대(1716~1735)에 호나미 가문이 편찬하고 난보쿠초 시대 이전에 만든 유명한 코토 칼의 목록인 교호메이부츠초(쿄호)의 '3대창' 중 하나로 등재되어 있다.[1]
톤보키리는 개인 소유로 사노미술관에 소장품을 대여 받고 있다.[2]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