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도시미쓰

Toshimitsu Yoshida

요시다 도시미쓰(吉田吉田, 1963년 8월 29일생)[1]는 현재 J리그에서 주례를 맡고 있는 일본의 축구 심판이다.요시다 감독은 2006년 바레인우즈베키스탄월드컵 예선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이 침해를 이유로 페널티킥을 다시 얻었어야 했지만 오히려 바레인에 프리킥을 내줬다는 논란으로 아시아축구연맹으로부터 국제무대에서 출전정지 처분을 받았다.[2]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