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

Tracheid
오크나무의 기관지에는 벽을 따라 구덩이가 보인다. 혈관 원소보다 길고 천공판이 없다.

기관지(Traceid)는 혈관 식물자일름에 있는 길고 수직화된 세포다. Traceid는 1863년 독일의 식물학자 Carl Gustav Sanio의 이름을 따서 처음 이름을 지었다. 독일 기관지에서 사용함.[1] 관세포의 세포벽에는 종종 구덩이(동공 또는 안내 구멍이라고도 한다)나 장식물이 있다. 기도는 성숙하면 원발체가 없다. 주요 기능은 물과 무기염류를 수송하고, 나무를 구조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혈관신경은 카테터보다 작고 천공판이 없는 자일름의 혈관요소라고 불리는 또 다른 물 수송구조를 사용한다; 대부분의 폴리포디옵시다체르노스페르매의 리닌에 카테터가 없고, 오직 파이프 세포만이 물의 수송을 책임진다. 소나무와 체르노스페르매와 같은 체르노스페르메의 목재)는 주로 기관지로 이루어져 있다.

기관지체는 진화의 단일 원천 구조일 수 있다. 화석 기록은 초기 식물의 관세포가 S형, G형, P형이었음을 보여준다. 그 중 처음 두 개는 리그니션되었고 세포간 물의 수송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구멍이 뚫려 있었다. 후자는 기존의 식물관과 유사한 벽 구멍을 가지고 있었고, 나중에는 많은 기관지에 접힌 구덩이처럼 더 복잡한 벽 구멍이 생겨 식물이 기관 사이의 색전 전달 위험을 줄이면서 관 사이에 물을 운반할 수 있게 되었다.

참조

  1. ^ Sanio, C. (1863). "Vergleichende Untersuchungen über die Elementarorgane des Holzkörpers". Bot. Zeitung. 21: 85–91, 93–98, 101–111. ISSN 2509-5420.

추가 읽기

  • Wilson, K.; White, D. J. B. (1986). The Anatomy of Wood: Its Diversity and Variability. London: Stobart & Son Ltd. ISBN 0-85442-033-9.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