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텀바
Tumba, Sweden텀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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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의 텀바 | |
좌표: 59°12°N 동경 17도 49도 / 59.200°N 17.817°E좌표: 59°12′N 17°49′E / 59.200°N 17.817°E/ | |
나라 | 스웨덴 |
주 | 쇠데르만란드 |
카운티 | 스톡홀름 군 |
시 | 보키르카 시 살렘 시 |
면적 | |
• 합계 | 17.74km2(6.85제곱 mi) |
인구 (2010년 12월 31일)[1] | |
• 합계 | 37,852 |
• 밀도 | 2,320/km2(5,420/sq mi) |
시간대 | UTC+1(CET) |
• 여름(DST) | UTC+2(CEST) |
텀바는 2010년 3만7852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스웨덴 스톡홀름 카운티에 있는 보키르카 시(Botkyrka Municities)의 소재지 겸 시(市)이다.[1] 뢰닝이라고 불리는 그것의 통계적 도시 지역의 일부는 살렘 시에 있다. 인구는 35,311명(2005년)이다. 스웨덴 크로나 지폐는 크레인 AB가 텀바 브루크에 있는 텀바 브루크에서 인쇄한다. 텀바는 스톡홀름과 쇠데르텔제 사이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스톡홀름 교외 지역으로 여겨진다. 텀바와 뢰닝에는 스톡홀름 통근 철도망에 역이 있다.
텀바는 또한 거의 1,000명의 학생들이 있는 고등학교(텀바 체육관)를 가지고 있다. 알파 라발 회사는 구스타프 드 라발이 텀바에 설립한 회사로 1991년 알파 라발에서 갈라진 델라발과 마찬가지로 교외에 남아 있다. 텀바는 고층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들어서는 등 다양하다. 텀바에는 기차역 근처에 쇼핑몰인 텀바 센트럼도 있다.
텀바의 역사
텀바가 북부 보트키르카 지역 사회와 다른 점은 텀바가 역사적 뿌리를 가진 큰 농장에서 유래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선사시대 사람들은 해안 가까이에 사는 것을 더 좋아했다. 텀바는 내륙 국가였다. 선사시대 인간의 활동 흔적이 상대적으로 드문 이유다. 큰 변화는 1755년 스웨덴 은행이 작은 농장을 사들여 제지 공장을 설립하면서 일어났다. 제지공장 주변에는 노동자들이 살 수 있는 학교와 집과 함께 발전한 공동체가 있었다. 다음 큰 단계는 1860년에 철도가 왔을 때 취해졌다. 곧이어 역무원 주변에 사회가 생기기 시작했다. 이 사회에는 상업, 경찰, 영화관이 있었다. 그 시기의 집 몇 채가 아직 남아 있다. 1894년 '분리기'(DeLaval)가 함라 gård를 사들여 우유 가공 전문 농장으로 탈바꿈시켰다. 그것은 곧 큰 산업이 되었다. 처음부터 이 세 부분은 별개였지만 함께 성장했다. 종이방앗간과 함라의 공동체는 잘 보존되어 있다.[2]
텀바의 행정 구역
- 브레타나
- 참치
- 낙달라
- 텀바 공원
- 텀바 센텀
- 스토브레텐
- 뢰볼멘
- 스카클링게
- 카스미라
- 브렝겐
- 솔보
- 텀바 빌라스타드
- 세거쇼
- 우트란
텀바 도시권
시 | 인구 텀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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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키르카 시 | 21,140 |
살렘 시 | 14,171 |
합계 | 35,311 |
스포츠
텀바에는 다음과 같은 스포츠 클럽이 있다.
참조
![]() |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텀바와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
- ^ a b c "Tätorternas landareal, folkmängd och invånare per km2 2005 och 2010" (in Swedish). Statistics Sweden. 14 December 201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7 January 2012. Retrieved 10 January 2012.
- ^ http://www.botkyrka.se/kulturguiden/summaries/37260.html[영구적 데드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