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쿠 락사마나 나시르
Tunku Laksamana Nasir툰쿠 락사마나 나시르 알람 이브니 투앙쿠 무하마드 샤는 1976년 말레이시아 네게리 셈빌란 스리 메난티에서 사망하였다. 그는 투안쿠 무함마드 샤의 아들 중 한 명이다. 그는 네게리 셈빌란 왕가의 일원으로 세리메난티 왕릉에 매장되어 있다. 1957년 9월 2일부터 1960년 4월 1일까지 네그리 셈빌란의 섭정(Regent of Negri Sembilan)을 지냈으며, 7남 3녀를 두었다.[citation needed]
쿠알라필라에는 그의 이름을 딴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다.[1]
참조
- ^ Sarban Singh and Chitra S. Nathan (28 October 2009). "Seri Menanti comes alive for a ceremony steeped in tradition". The Sta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2 June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