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갈라와

Ngalawa
탄자니아 촉베 섬에서 온 냐갈라와

나갈라와 또는 운갈라와는 잔지바르와 탄자니아 해안에 살고 있는 스와힐리족의 전통적인 이중 아웃리거 카누다.[1]그것은 보통 5~6m 길이에 중앙으로 배치된 돛대(흔히 배쪽으로 약간 기울어짐)와 삼각형 돛대 한 척을 가지고 있다.연안 어선은 물론 상품이나 사람의 단거리 수송에도 쓰인다.그것은 "mtumbwi"[uk]로 알려진 또 다른 일반적인 형태의 스와힐리 카누의 변형으로 분류될 수 있다.

명칭과 아웃리거 기술은 마다가스카르의 오스트로네시아 말라가시족의 아웃리거 라카나에서 개작되었다.[2]

참고 항목

참조

  1. ^ Small Tri Guy. "Jim Brown's Coming Seaclipper 20 trimaran (the "Janganda")". Small Trimarans.
  2. ^ Claude Allibert (2011). "Austronesian migration and the establishment of the Malagasy civilization: contrasted readings in linguistics, archaeology, genetics and cultural anthropology". In Tim Curtis (ed.). Islands as Crossroads: Sustaining Cultural Diversity in Small Island Developing States. UNESCO. p. 45. ISBN 978923104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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