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 데이비스

Valerie Davies
발레리 데이비스
개인정보
풀네임엘리자베스 발레리 데이비스
국가대표팀 영국
태어난(1912-06-29)1912년 6월 29일
웨일스 카디프
죽은2001년 8월 2일(2001-08-02) (89세)[1]
웨일스 뉴포트
스포츠
스포츠수영
스트로크프리스타일, 배영
클럽로스 파크 SC
메달 기록

훗날 발레리 라담이라는 결혼 이름으로 알려진 엘리자베스 발레리 데이비스(1912년 6월 29일~2001년 8월 2일)는 1932년 하계 올림픽 때 영국을 대표하는 웨일스의 경쟁력 있는 수영선수였다. 그녀는 카디프에서 태어났고 뉴포트에서 죽었다.

1932년 올림픽에서 배영 100m와 자유형 100m 계주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냈고 자유형 100m 첫 라운드에서 3위를 차지해 진출하지 못했다. 그녀는 또한 1930년 브리티시 엠파이어 게임에서 웨일즈에서 3개의 메달을 모두 따냈다. 그녀는 100야드 배영과 400야드 자유형에서 2개의 은메달과 100야드 자유형에서 동메달을 받았다. 4년 후 그녀는 배영 100야드 종목에서 동메달을 땄다.

참고 항목

참조

외부 링크